초저전력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대표 김녹원)는 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 2026에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발표한 ‘CES에서 꼭 봐야 할 기업(What Not To Miss)’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CTA는 매년 CES에 참가한 기업 가운데 혁신 기술과 주목할 만한 전시를 선정해 공식 가이드를 발표하고 있다. 2026년 가이드는 물리적 환경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실전형 AI 기술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으며, 딥엑스는 AMD, NVIDIA, Qualcomm, 삼성전자 등과 함께 AI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소개됐다. 딥엑스는 앞서 CES 2025에서도 동일 가이드에 포함된 바 있다. CES 2026 개막과 함께 딥엑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노스홀에 대형 단독 부스(#8745)를 마련하고 기술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 부스는 반도체 제품 소개를 넘어 로봇, 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 지능형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딥엑스의 AI 반도체 기술이 실제로 적용되는 모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딥엑스는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집중된 노스홀 중심부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AI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 로보틱스랩, 바이두 PaddlePaddle, 울트라리틱스, 어드밴텍, 에이온, 식스팹, 델, 슈퍼마이크로, 암페어, HP 등과 협력해 공동 구축한 상용 수준의 AI 솔루션을 현장에서 시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딥엑스는 사전 예약된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미팅을 진행하며 사업 협력과 계약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CES 주최 측인 CTA가 운영하는 공식 미디어 브리핑에도 초청돼 글로벌 언론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전략과 제품 로드맵을 소개할 예정이다. 딥엑스는 CTA의 신규 프로그램인 ‘CES 파운드리(Foundry)’에도 주요 참가 기업으로 선정됐다. CES 파운드리는 AI와 양자기술 기반 혁신 기업, 투자자, 정책 기관이 참여하는 행사로, 딥엑스는 AMD, NVIDIA 등과 함께 세션 발표 기업으로 참여한다. 딥엑스 전시 부스는 LVCC 노스홀 8745번에 위치해 있으며, 1월 6일부터 9일까지 운영된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18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