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AC) 시리즈벤처스는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누적 후속 투자 유치 금액이 2,50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시리즈벤처스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스케일업 성과로,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총 1,120억 원의 후속 투자가 이뤄졌다. 시리즈벤처스는 현재까지 약 80개 유망 기업에 총 250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집행했다. 2025년에는 16개 기업에 37억 원의 신규 투자를 단행하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러한 투자와 육성 성과를 바탕으로 포트폴리오 기업의 기업가치가 상승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에는 포트폴리오 기업 라이브엑스가 신용보증기금의 프리아이콘(Pre-ICON) 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시리즈벤처스는 현재까지 총 5개사의 아기유니콘을 배출했으며, 프리아이콘 기업을 추가로 배출함으로써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정부 지원 사업 연계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시리즈벤처스는 2024년 일반형 팁스(TIPS) 12개사를 배출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일반 팁스 4개사와 딥테크 팁스 2개사, 글로벌 팁스 1개사를 지원하며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했다.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프로그램 립스(LIPS) 분야에서도 활동을 확대했다. 2024년 25억 원 규모의 융자 매칭 지원에 이어, 2025년에는 LIPS1 부문 5개사에 16억 원을 지원했으며, 신규 도입된 LIPS2 부문에서 딥 5개사와 업 1개사를 배출하며 지역 혁신 소상공인의 기업화와 성장을 지원했다. 시리즈벤처스는 향후에도 딥테크와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는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1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