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플랫폼 기반 신약 및 혁신 의료기기 개발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글로벌 팁스(Global TIPS) 사업화 2차 창업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제이앤피메디는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글로벌 팁스는 해외 벤처캐피탈(VC)로부터 30만 달러 이상 투자를 유치한 유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제이앤피메디는 이번 선정을 통해 AI 기반 임상시험 데이터 플랫폼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제이앤피메디는 핵심 솔루션인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Maven Clinical Cloud)’를 중심으로 APAC 지역에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AI, 클라우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B2B SaaS 기반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솔루션으로, 전자 증례기록서(eCRF), 전자 프로토콜(eProtocol), 전자 동의서(eConsent) 등을 통합 제공해 임상시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입력과 검토 과정의 자동화를 구현하고 연구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한편, 데이터 품질과 신뢰성을 높여 임상시험 전반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있다. 나아가 신약 및 혁신 의료기기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APAC 지역은 비용 효율성, 빠른 환자 모집, 인종적 다양성 측면에서 강점을 지닌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의 주요 임상시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이앤피메디는 이러한 시장 특성을 바탕으로 플랫폼 기반 임상시험의 디지털 전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이번 글로벌 팁스 선정을 계기로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의 기술 완성도와 확장성을 고도화하고, APAC를 포함한 글로벌 임상시험 환경에서 디지털 기술 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30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