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스타트업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는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개최한 ‘HRD 커넥트 2026(HRD Connect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AI 시대, HRD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의 AI 네이티브 조직 전환 가속화와 HRD 담당자 간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조, 금융, IT/플랫폼,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군의 HRD 리더 담당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희연 전 LG디스플레이 CSO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김 전 CSO는 ‘AI 시대, HRD의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AI 발전에 따른 HRD 리더의 전략적 역할과 임직원 AI 리터러시 향상 로드맵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가장 유익한 세션으로 평가됐다. 이어진 AX 사례 세션에서는 포스코 인사문화실 이찬미 과장이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전 프로젝트로’를 주제로 실무 적용률을 높이는 경진대회 설계법과 내부 보안 문제 극복 사례를 공유했다. 포스코 인재창조원 김두환 리더는 ‘AX시대, 포스코그룹 임직원 변화관리와 AI 인재 육성’ 강연을 통해 단계별 AI 교육 체계 구축과 조직 변화관리 연계 방안을 설명했다. 마지막 순서인 CEO 특강에서는 HD현대마린솔루션 이기동 대표가 ‘AI 격차 시대, 생존과 혁신을 위한 엔진’을 주제로 AI 전환의 전략적 중요성과 기업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다뤘다. 행사 후 참가자들은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세션 구성”과 “비슷한 고민을 가진 기업 사례를 공유받아 큰 힌트를 얻었다”고 평가했으며,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와 교류가 이어졌다. 팀스파르타 한현아 AX교육사업 팀장은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AI 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AI 교육 트렌드와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기업들의 성공적인 AX 전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02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