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받지 못했던 소상공인에게 문 여는 게 진짜 금융 혁신” 권오형 윙크스톤 대표

“지금까지 국내의 금융 혁신이란 매대의 디자인이나 계산대만 바꾸는 수준이었어요. 판매 상품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기존에 대출받지 못했던 사람이 대출받을 수 있게 하는 것, 진짜 혁신이죠.”

권오형 윙크스톤 파트너스 대표는 국내 금융업계의 현주소를 이렇게 진단했다.

인터넷전문은행들이 UI·UX 개선으로 접근성을 높였지만, 정작 소상공인들은 여전히 금융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그가 7년간 준비해온 해법은 명확하다. ‘개인 신용점수’가 아닌 ‘사업 자체’를 평가하는 AI 모델로 소상공인 금융 시장을 여는 것이다.

“미국은 20년 전부터, 그런데 우리나라 은행들은 왜 안 할까”

권 대표가 소상공인 금융에 주목한 계기는 2008년 미국 금융위기였다. 당시 삼일회계법인 FAS(재무자문)팀에서 일하던 그는 미국 PWC로 파견돼 2년간 현지 금융기관의 대출 포트폴리오를 분석했다.

“미국 금융기관들은 소상공인에게 엄청난 규모의 신용대출을 하고 있더군요. 당시 글로벌 금융위기의 원인은 담보대출이었는데, 정작 소상공인 대출은 거의 깨지지 않았죠. 각 은행이 산업별 데이터로 사업성을 평가하는 자동화 모델을 이미 갖추고 있었거든요.”

반면 국내 은행들은 담보대출과 직장인 신용대출에만 집중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과점 시장이라 굳이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소상공인 평가는 복잡하고, 모객은 어렵고, 건당 대출액은 2,000~3,000만원에 불과해 수익성이 낮았다. 지금도 1년에 수조원씩 영업이익이 나오는데 굳이 새 영역을 개척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신용점수 아닌 ‘사업 자체’를 평가한다

윙크스톤 고객 대부분은 신용점수 600~700점대 소상공인들이다. 제1·2금융권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이들이다. 하지만 권 대표는 “이들이 고위험군은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단순히 개인신용점수는 사업을 잘하는지 평가하는 수치가 아니에요. 신용점수가 아무리 높아도 사업이 망하면 연체가 시작되죠. 직장인은 대출을 받아도 소득이 늘지 않지만, 사업자는 대출로 업장을 확장하거나, 마케팅을 펼치면 소득이 늘어납니다. 우리는 신용점수가 아닌 사업 자체를 평가하죠.”

윙크스톤은 간편인증으로 카드 매출이나 인건비, 매입 데이터 등을 실시간 수집해 AI가 사업성을 평가한다. 특히 업종별 세분화가 핵심이다. 예로, 배달전문 음식점은 플랫폼비용, 배달비용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5%가 안 되는 경우도 있지만, 동네 미용실은 월 매출 3,000~4,000만원만 돼도 원가가 거의 없어 수익 구조가 안정적이다.

“코로나 때 매장 중심의 음식점은 어려웠지만, 배달음식점과 온라인 셀러는 호황이었죠. 안경점, 미용실, 학원처럼 필수 서비스면서도 진입장벽이 있거나 고정비가 적은 업종은 경기 하락기에도 버티는 힘이 강합니다. 이런 업종별 데이터 분석이 우리 모델의 핵심이죠.”

성과도 입증됐다. 윙크스톤은 지난 7년간 누적 1,200억원의 소상공인 대출을 집행하며 누적대출액 대비 손실률은 2%대를 유지했다. 2023년에는 금융위원회 D-테스트베드에서 ‘산업별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모델’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일하는 곳에서 바로 대출 신청

윙크스톤은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을 위해 ‘임베디드 파이낸스(Embedded Finance)’ 전략을 쓴다. 이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플랫폼에 금융서비스를 탑재하는 방식이다.

“미용실 전문 CRM은 국내에 두 곳밖에 없어요. 온라인 셀러는 흩어져있는 판매채널 관리를 위해 단 하나의 주문수집 솔루션을 씁니다. 이런 플랫폼에 대출 신청 기능을 넣으면 은행이나 뱅크 앱을 따로 찾을 필요가 없죠. 지금은 뱅크샐러드, 핀다 같은 대출비교 플랫폼에도 입점돼 있어서 소상공인들이 모바일로 간편인증만 하면 데이터가 자동으로 수집됩니다.”

폐업 조기경보 시스템도 갖췄다. 매출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폐업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알림을 보내 회수 전략을 가동한다. 그는 “폐업 후 시간이 지날수록 회수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빠른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출 회사에서 기술 회사로

윙크스톤은 이제 대출만 하는 회사가 아니다.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 모델과 BaaS(Banking as a Service) 솔루션을 다른 금융사에 공급하는 B2B 사업으로 전환 중이다.

“국내 은행들은 직장인 대출 시스템은 잘 갖췄지만, 소상공인은 사각지대입니다. 직장인 평가 모델로는 변별력을 갖기 어렵죠. 소상공인은 개인이면서 동시에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이중적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위원회 신용평가체계개편 TF에서도 이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권 대표는 “금융위가 소상공인 마이데이터 인프라를 구축 중”이라며 “도로를 깔아주는 건데, 이제 금융기관들은 그 위에 빠르게 모델을 탑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축은행, 상호금융 같은 중소 금융기관들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며 사업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미 검증된 우리 솔루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올해는 저축은행과 협업해 본격적으로 볼륨을 키울 계획이다. 상반기 20억원 추가 투자 유치 후 하반기에는 시리즈B 라운드를 진행한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액은 70억원이다. 경쟁사로 거론되는 다른 소상공인 대상 기업들에 대해 묻자 권 대표는 답했다.

“다른 기업들은 매출 관리 서비스나 HR서비스, 매입대행서비스, 포스사, 결제, 커머스에서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정반대죠. 여신부터 시작해서 이제 앞단 서비스를 깔고자 합니다. 결정적 차이는 실제 대출 경험이죠. 금융당국은 실제로 돈을 굴리며 검증한 경험을 중요하게 볼 겁니다.”

그는 “모객부터 데이터 수집, 분석, 신용평가, 대출,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구축하고 실행하며 모델을 고도화했다”며 “실제 부딪히며 쌓인 운영 데이터와 피드백 루프는 단기간에 만들 수 없다”고 강조했다.

소소뱅크의 인터넷은행 재도전, 동남아 진출도 준비

윙크스톤은 작년 9월 제4인터넷전문은행(소소뱅크) 컨소시엄에 실무위원장사로 참여했고 예비인가에서 탈락했지만 재도전을 준비 중이다.

“기존 인터넷은행들은 직장인 금융에 최적화돼 있습니다. 하지만 소상공인은 이용하는 솔루션과 플랫폼이 다르고, 업종별로 수익구조가 완전히 다르죠. 우리 컨소시엄은 이 문제를 풀 구조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회사는 동남아 진출도 검토 중이다. “동남아는 금융 데이터가 부족한 반면 모바일 상거래가 일반화돼 BaaS 기반 시스템이 더 필요한 환경입니다. 현지 금융사에 시스템을 공급하는 방식을 우선 검토하고 있습니다.”

100만명 소상공인 데이터는 대출 심사를 넘어 상권 분석, 마케팅, 맞춤형 정책지원 추천 등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데이터를 적재할 때부터 다양한 분석에 사용될 수 있도록 DB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경영을 자동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도 만들 수 있습니다.”

권 대표는 윙크스톤을 어떤 회사로 기억되길 바라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금융업을 유통업에 비유하면, 매대와 계산대를 바꾸는 것도 혁신이지만 파는 상품을 다양하게 하는 게 더 중요한 혁신입니다. 윙크스톤은 그 상품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엔진을 만들어 금융권에 공급하는 기술 기업입니다.”

7년 간 돈을 직접 굴리며 쌓은 데이터와 검증된 모델, 그리고 금융과 IT의 균형을 맞추는 경영 철학. 권 대표는 이것이 윙크스톤만의 ‘넘볼 수 없는 성벽’이라고 자신했다.

"Opening doors to small business owners who couldn't get loans is true financial innovation," said Kwon Oh-hyung, CEO of Winkstone.

"Until now, financial innovation in Korea has been limited to simply changing the design of counters and checkout counters. We need to change the products we sell. Making loans accessible to those who previously couldn't is the true innovation."

Kwon Oh-hyung, CEO of Winkstone Partners, diagnosed the current state of the domestic financial industry as follows.

While internet-only banks have improved their UI and UX to improve accessibility, small business owners remain in a financial blind spot. His solution, which he has been developing for seven years, is clear: opening up the small business finance market with an AI model that evaluates the business itself, not just individual credit scores.

"The US has been doing this for 20 years, so why don't our banks do it?"

The catalyst that sparked CEO Kwon's interest in small business finance was the 2008 US financial crisis. At the time, he was working in the Financial Accounting Services (FAS) team at Samil PricewaterhouseCoopers. He was then dispatched to PricewaterhouseCoopers (PWC) in the US, where he spent two years analyzing the loan portfolios of local financial institutions.

"American financial institutions were extending massive amounts of credit to small businesses. While secured lending was a contributing factor to the global financial crisis, small business loans remained largely intact. This was because each bank already had automated models in place to assess business viability using industry-specific data."

Meanwhile, domestic banks focused solely on secured loans and unsecured loans for salaried workers. The reason was simple: the market was oligopolistic, so there was no need to pursue these areas. Small business assessments were complex, recruiting clients was difficult, and the average loan amount was only 20-30 million won, resulting in low profitability. With operating profits already reaching trillions of won annually, there was no reason to explore new areas.

Evaluate the business itself, not just your credit score.

Most Winkstone customers are small business owners with credit scores in the 600s and 700s. They often have difficulty obtaining loans from major financial institutions. However, CEO Kwon emphasizes, "They are not a high-risk group."

"A personal credit score isn't simply a measure of how well a business is doing. No matter how high your credit score, if your business fails, you'll start defaulting on payments. While a salaried worker won't see an increase in income by borrowing money, a business owner can increase their income by using loans to expand their business or improve their marketing. We evaluate the business itself, not your credit score."

Winkstone uses simple authentication to collect real-time data on card sales, labor costs, and purchases, and AI then evaluates business viability. Industry-specific segmentation is particularly crucial. For example, delivery-only restaurants often have operating profit margins of less than 5% due to platform and delivery costs. However, a neighborhood hair salon, with monthly sales of just 30-40 million won, has virtually no costs and maintains a stable profit structure.

"During the COVID-19 pandemic, restaurants focused on stores struggled, but delivery restaurants and online sellers thrived. Essential services like optical shops, hair salons, and academies, which also have high barriers to entry or low fixed costs, are resilient even during economic downturns. This industry-specific data analysis is at the core of our model."

Performance has also been proven. Winkstone has executed a cumulative KRW 120 billion in loans to small business owners over the past seven years, maintaining a loss rate of around 2% relative to the accumulated loan amount. In 2023, it received the grand prize at the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s D-Testbed for its "Individual Business Credit Rating Model Utilizing Industry-Specific Data."

Apply for a loan right from your workplace

Winkstone employs an "embedded finance" strategy for busy small business owners. This approach integrates financial services into the platforms they use daily.

"There are only two CRMs in Korea that specialize in beauty salons. Online sellers rely on a single order collection solution to manage their scattered sales channels. Incorporating a loan application feature into these platforms eliminates the need to search for a separate bank or banking app. Currently, loan comparison platforms like Banksalad and Finda are also integrated, allowing small business owners to simply authenticate via mobile phone, and data is automatically collected."

They also have an early warning system for business closures. It monitors sales data in real time, and if signs of closure are detected, an immediate alert is sent, enabling a recovery strategy to be implemented. He emphasized, "As recovery becomes more difficult as time passes after a business closure, a quick response is crucial."

From a loan company to a technology company

Winkstone is no longer just a lending company. It's transitioning into a B2B business, supplying its proprietary credit rating model and Banking as a Service (BaaS) solution to other financial institutions.

"Domestic banks have well-established loan systems for office workers, but small business owners are a blind spot. Employee evaluation models are insufficient for differentiation. This is because small business owners possess the dual characteristics of being both individuals and businesses. The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s Credit Rating System Reform Task Force is also addressing this issue."

“The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is building a small business MyData infrastructure,” said CEO Kwon. “It’s like laying the groundwork, and now financial institutions need to quickly build models on top of it.”

"Small and medium-sized financial institutions, such as savings banks and mutual finance companies, can expand their businesses while saving time and money. This is where our proven solutions come in."

This year, the company plans to significantly increase its volume by collaborating with savings banks. After securing an additional 2 billion won in investment in the first half of the year, the company plans to conduct a Series B round in the second half. The total investment to date stands at 7 billion won. When asked about other companies targeting small businesses that are considered competitors, CEO Kwon responded:

"Other companies started with revenue management services, HR services, purchasing agents, POS, payments, and commerce. We're the complete opposite. We started with lending and now aim to build front-end services. The crucial difference lies in our actual lending experience. Financial authorities will value proven experience in handling real money."

He emphasized, "We've personally built and implemented the entire process, from recruiting customers to data collection, analysis, credit ratings, lending, and aftercare, to enhance the model." He added, "Operational data and feedback loops built through real-world experience cannot be created in a short period of time."

Soso Bank's re-entry into internet banking and preparations for expansion into Southeast Asia.

Winkstone participated as a working committee chairperson in the 4th Internet-only bank (Soso Bank) consortium in September of last year, and although it failed to obtain preliminary approval, it is preparing to challenge again.

"Existing online banks are optimized for office workers. However, small business owners utilize different solutions and platforms, and their profit structures vary significantly across industries. Our consortium has further strengthened its structure to address this issue."

Separately, the company is also considering expanding into Southeast Asia. "Southeast Asia has a shortage of financial data, while mobile commerce is widespread, making BaaS-based systems more necessary. We are prioritizing providing our systems to local financial institutions."

The data from 1 million small business owners will be used for more than just loan screening, but also for business district analysis, marketing, and customized policy support recommendations.

"From the moment we load data, we're designing the database so it can be used for a variety of analyses. We can even create a service that automatically diagnoses small business management and recommends customized financial products."

When asked how he would like Winkstone to be remembered, CEO Kwon responded as follows:

"If we compare the financial industry to the retail industry, changing shelves and checkout counters is an innovation, but diversifying the products you sell is a more important innovation. Winkstone is a technology company that develops and supplies the core engine that enables this product innovation to the financial sector."

CEO Kwon confidently stated that Winkstone's unique "impenetrable wall" is based on seven years of experience managing money, accumulated data, proven models, and a management philosophy that balances finance and IT.

「貸し出されなかった小商工人に開けるのが本当の金融イノベーション」

「今まで国内の金融イノベーションとは、毎代のデザインや計算台だけを変える水準でした。

クォン・オヒョンウインクストーンパートナーズ代表は国内金融業界の現住所をこう診断した。

インターネット専門銀行がUI・UXの改善でアクセシビリティを高めたが、いざ小商工人は依然として金融死角地帯に置かれているということだ。彼が7年間準備してきた解決策は明確だ。 '個人信用点数'ではなく'事業自体'を評価するAIモデルで小商工人金融市場を開くことだ。

「アメリカは20年前から、ところで韓国銀行はなぜしないのか」

クォン代表が小商工である金融に注目したきっかけは2008年米国金融危機だった。当時三日会計法人FAS(財務諮問)チームで働いていた彼は米国PWCに派遣され、2年間現地金融機関の融資ポートフォリオを分析した。

「米国の金融機関は小商工人に膨大な規模の信用融資を行っていましたね。当時のグローバル金融危機の原因は担保融資だったのですが、いざ小商工人の融資はほとんど壊れていませんでした。

一方、国内銀行は担保ローンと会社員の信用ローンにのみ集中した。理由は簡単だった。寡占市場だからあえてする必要がなかったからだ。小商工人の評価は複雑で、母客は難しく、1件当たりの貸出額は2000~3000万ウォンに過ぎず収益性が低かった。今でも1年に数兆ウォンずつ営業利益が出てくるが、あえて新しい領域を開拓する理由がなかったのだ。

クレジットスコアではなく「事業自体」を評価する

ウィンクストーンの顧客のほとんどは、クレジットスコア600~700点台の小商工人だ。第1・2金融圏で融資を受けにくい人々だ。しかし、クォン代表は「彼らが高リスク軍ではない」と強調する。

「単に個人信用点数は事業がうまくいくかを評価する数値ではありません。信用点数がいくら高くても事業が滅びれば延滞が始まります。会社員は融資を受けても収入が増えないが、事業者は融資で業場を拡大したり、マーケティングを繰り広げれば所得が増えます。私たちは

ウィンクストーンは簡易認証でカードの売上や人件費、買取データなどをリアルタイムに収集し、AIが事業性を評価する。特に業種別細分化が核心だ。例として、配達専門レストランはプラットフォーム費用、配達費用などで営業利益率が5%にならない場合もあるが、近所美容室は月売上3,000~4,000万ウォンになってもコストがほとんどなく収益構造が安定している。

「コロナの時、店舗中心の飲食店は難しかったが、配達レストランとオンラインセラーは好況でした。眼鏡店、美容室、学園のように必須サービスながらも参入障壁があったり固定費が少ない業種は景気下落期にも耐える力が強いです。

成果も立証された。ウィンクストンは過去7年間、累積1,200億ウォンの小商工であるローンを執行し、累積ローン対比損失率は2%台を維持した。 2023年には金融委員会D-テストベッドで「産業別データを活用した個人事業者信用評価モデル」として最優秀賞を受賞した。

働くところですぐに融資申し込み

ウィンクストーンは、生業に忙しい小商工人のために「埋め込みファイナンス(Embedded Finance)」戦略を使う。彼らが日常的に使うプラットフォームに金融サービスを搭載する方式だ。

「美容室専門CRMは国内に2か所しかありません。オンラインセラーは散らばっている販売チャネル管理のために単一の注文収集ソリューションを書き込みます。このようなプラットフォームにローン申請機能を入れれば銀行やバンクアプリを別に見つける必要がないでしょう。すると、データが自動的に収集されます。

閉業早期警報システムも備えた。売上データをリアルタイムモニタリングして廃業の兆候が検知されたら、直ちに通知を送り回収戦略を稼動する。彼は「廃業後時間が経つほど回収が難しくなるため、迅速な対応が重要だ」と強調した。

ローン会社から技術会社へ

ウィンクストーンは今ローンだけの会社ではありません。自社開発した信用評価モデルとBaaS(Banking as a Service)ソリューションを他の金融会社に供給するB2B事業に移行中だ。

「国内銀行は会社員ローンシステムはよく整備されているが、小商工人は死角地帯です。会社員評価モデルでは弁別力を持ちにくいです。

クォン代表は「金融委が小商工であるマイデータインフラを構築中」とし「道路を敷いてくれるのに、もう金融機関はその上に素早くモデルを搭載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た。

「貯蓄銀行、相互金融などの中小金融機関は、時間と費用を節約し、ビジネスを拡大することができます。すでに検証済みの私たちのソリューションが必要な時点です」

今年は貯蓄銀行と協業して本格的にボリュームを育てる計画だ。上半期20億ウォン追加投資誘致後下半期にはシリーズBラウンドを進行する。現在まで累積投資額は70億ウォンだ。競争会社として取り上げられる他の小商工である対象企業について尋ねると、クォン代表は答えた。

「他の企業は売上管理サービスやHRサービス、買取代行サービス、フォース社、決済、コマースから始めました。私たちは正反対です。女神から始めて今、先端サービスを敷きたいと思います。決定的な違いは実際の融資経験です。

彼は「母客からデータ収集、分析、信用評価、ローン、事後管理まで、全過程を直接構築して実行し、モデルを高度化した」とし、「実際にぶつかり、積み重ねた運用データとフィードバックループは短期間では作れない」と強調した。

ソソバンクのインターネット銀行再挑戦、東南アジア進出も準備

ウィンクストーンは昨年9月、第4インターネット専門銀行(ソソバンク)コンソーシアムに実務委員長として参加し、予備認可から脱落したが再挑戦を準備中だ。

「既存のインターネット銀行は会社の金融に最適化されていますが、小商工人は利用するソリューションとプラットフォームが異なり、業種別に収益構造が完全に異なります。

これとは別に会社は東南アジア進出も検討中だ。 「東南アジアは金融データが不足しているのに対し、モバイル商取引が一般化し、BaaSベースのシステムがさらに必要な環境です。現地金融会社にシステムを供給する方法をまず検討しています。」

100万人の小商工人データは、融資審査を超えて商圏分析、マーケティング、カスタマイズされた政策支援推薦などとしても活用する計画だ。

「データを積載する時から、さまざまな分析に使用できるようにDBを設計しています。小商工の経営を自動的に診断し、カスタマイズされた金融商品を推奨するサービスも作成できます。」

クォン代表はウィンクストーンをどの会社で覚えてほしいかという質問にこう答えた。

「金融業を流通業に比喩すれば、売り台とレジを変えるのも革新ですが、売る商品を多様にすることがより重要な革新です。

7年間お金を直接転がして積み重ねたデータと検証されたモデル、そして金融とITのバランスをとる経営哲学。クォン代表はこれがウィンクストーンだけの「あふれない城壁」だと自信した。

Winkstone 首席执行官 Kwon Oh-hyung 表示:“为无法获得贷款的小企业主敞开大门才是真正的金融创新。”

“迄今为止,韩国的金融创新仅限于改变柜台和收银台的设计。我们需要改变我们销售的产品。让以前无法获得贷款的人也能获得贷款,这才是真正的创新。”

Winkstone Partners 的首席执行官权五亨对国内金融行业的现状进行了如下诊断。

尽管纯线上银行已经改进了用户界面和用户体验,提高了易用性,但小企业主仍然处于金融盲区。他花了七年时间开发的解决方案很明确:利用人工智能模型开放小企业融资市场,该模型评估的是企业本身,而不仅仅是个人信用评分。

“美国已经这样做了20年,为什么我们的银行不这样做呢?”

促使权先生对小企业融资产生兴趣的催化剂是2008年的美国金融危机。当时,他在三一普华永道会计师事务所的财务会计服务(FAS)团队工作。之后,他被派往美国普华永道会计师事务所(PWC),在那里花了两年时间分析当地金融机构的贷款组合。

“美国金融机构向小企业发放了大量信贷。虽然担保贷款是导致全球金融危机的一个因素,但小企业贷款基本未受影响。这是因为每家银行都已建立了自动化模型,利用行业特定数据来评估企业的生存能力。”

与此同时,韩国国内银行只专注于面向工薪阶层的抵押贷款和无抵押贷款。原因很简单:市场寡头垄断,没有必要涉足这些领域。小企业评估复杂,招揽客户困难,平均贷款额仅为2000万至3000万韩元,利润微薄。由于营业利润已达每年数万亿韩元,因此没有理由再去开拓新领域。

要评估企业本身,而不仅仅是你的信用评分。

Winkstone的大部分客户是信用评分在600到700分之间的小企业主。他们通常很难从大型金融机构获得贷款。然而,首席执行官权强调:“他们并非高风险群体。”

“个人信用评分并非衡量企业经营状况的唯一标准。无论你的信用评分有多高,如果你的企业倒闭,你就会开始拖欠还款。虽然工薪阶层借钱不会增加收入,但企业主可以通过贷款来扩大业务或改进营销,从而增加收入。我们评估的是企业本身,而不是你的信用评分。”

Winkstone 利用简单的身份验证来收集有关信用卡销售、人工成本和采购的实时数据,然后通过人工智能评估业务可行性。行业细分尤为重要。例如,仅提供外卖服务的餐厅由于平台和配送成本,营业利润率通常低于 5%。然而,一家月销售额仅为 3000 万至 4000 万韩元的社区理发店几乎没有任何成本,并保持着稳定的利润结构。

“在新冠疫情期间,实体店餐厅举步维艰,但外卖餐厅和线上卖家却蓬勃发展。眼镜店、理发店和培训机构等基本服务行业,由于准入门槛高或固定成本低,即使在经济低迷时期也展现出强大的韧性。这种针对特定行业的数据分析是我们模型的核心。”

业绩也得到了验证。过去七年,Winkstone累计向小企业主发放了1200亿韩元的贷款,贷款损失率维持在累计贷款额的2%左右。2023年,该公司凭借其“利用行业特定数据的个人企业信用评级模型”在韩国金融服务委员会的D-Testbed评选中荣获大奖。

直接在工作场所申请贷款

Winkstone 为繁忙的小企业主采用“嵌入式金融”策略。这种策略将金融服务整合到他们日常使用的平台中。

“韩国只有两款专门针对美容美发行业的客户关系管理系统(CRM)。线上卖家依赖单一的订单收集解决方案来管理分散的销售渠道。将贷款申请功能集成到这些平台后,用户就无需再寻找单独的银行或银行应用程序。目前,Banksalad 和 Finda 等贷款比较平台也已集成到这些平台中,小企业主只需通过手机进行身份验证,数据即可自动收集。”

他们还设有企业倒闭预警系统。该系统实时监控销售数据,一旦检测到倒闭迹象,就会立即发出警报,以便及时实施恢复策略。他强调:“企业倒闭后,随着时间的推移,恢复工作会变得越来越困难,因此快速反应至关重要。”

从贷款公司到科技公司

Winkstone不再仅仅是一家贷款公司。它正在转型为一家B2B企业,向其他金融机构提供其专有的信用评级模型和银行即服务(BaaS)解决方案。

“国内银行针对上班族的贷款体系已经相当完善,但小企业主却是一个盲点。现有的员工评估模型不足以进行区分。这是因为小企业主兼具个人和企业的双重身份。金融服务委员会的信用评级体系改革工作组也在着手解决这个问题。”

“金融服务委员会正在构建小企业MyData基础设施,”首席执行官权先生表示。“这就像是打地基,现在金融机构需要在此基础上迅速构建模型。”

“中小金融机构,例如储蓄银行和互助金融公司,可以在节省时间和金钱的同时拓展业务。这正是我们成熟的解决方案的用武之地。”

今年,该公司计划通过与储蓄银行合作大幅提升业务量。上半年获得20亿韩元额外投资后,该公司计划在下半年进行B轮融资。截至目前,该公司累计投资额已达70亿韩元。当被问及其他以小企业为目标、被视为竞争对手的公司时,CEO权先生回应道:

“其他公司起步于收益管理服务、人力资源服务、采购代理、POS系统、支付和电商领域。我们则截然相反。我们最初从事贷款业务,现在致力于构建前端服务。关键区别在于我们拥有丰富的贷款经验。金融监管机构会重视我们经手真实资金的经验。”

他强调:“从客户招募到数据收集、分析、信用评级、贷款发放和售后服务,我们亲自构建并实施了整个流程,以完善这一模式。” 他补充道:“通过实际经验建立起来的运营数据和反馈机制,不可能在短时间内形成。”

Soso银行重返网上银行业务,并为向东南亚扩张做准备。

去年 9 月,Winkstone 以工作委员会主席的身份参与了第四家纯互联网银行(Soso Bank)财团的筹备工作,虽然未能获得初步批准,但该公司正准备再次发起挑战。

“现有的网上银行主要针对办公室职员。然而,小企业主使用的解决方案和平台各不相同,而且他们的盈利结构也因行业而异。我们的联盟已进一步加强其结构,以解决这个问题。”

此外,该公司还在考虑拓展东南亚市场。“东南亚金融数据匮乏,而移动商务又十分普及,因此基于银行即服务(BaaS)的系统显得尤为必要。我们正优先向当地金融机构提供我们的系统。”

来自 100 万小企业主的这些数据不仅将用于贷款筛选,还将用于商业区分析、市场营销和定制政策支持建议。

“从数据加载的那一刻起,我们就着手设计数据库,使其能够用于各种分析。我们甚至可以创建一项服务,自动诊断小型企业的管理问题,并推荐定制化的金融产品。”

当被问及希望人们如何记住 Winkstone 时,Kwon 首席执行官回答如下:

“如果将金融业比作零售业,更换货架和收银台固然是一种创新,但产品多元化才是更重要的创新。Winkstone 是一家科技公司,致力于开发和提供核心引擎,助力金融业实现这种产品创新。”

首席执行官 Kwon 自信地表示,Winkstone 独特的“坚不可摧的壁垒”是基于七年的资金管理经验、积累的数据、成熟的模型以及平衡财务和 IT 的管理理念。

« Ouvrir des portes aux petits entrepreneurs qui ne pouvaient pas obtenir de prêts constitue une véritable innovation financière », a déclaré Kwon Oh-hyung, PDG de Winkstone.

« Jusqu'à présent, l'innovation financière en Corée s'est limitée à la simple modification de l'aménagement des guichets et des caisses. Nous devons changer les produits que nous vendons. Rendre les prêts accessibles à ceux qui ne le pouvaient pas auparavant, voilà la véritable innovation. »

Kwon Oh-hyung, PDG de Winkstone Partners, a dressé le diagnostic suivant de l'état actuel du secteur financier national.

Alors que les banques en ligne ont amélioré leur interface utilisateur pour une meilleure accessibilité, les dirigeants de petites entreprises restent démunis face aux enjeux financiers. Sa solution, qu'il développe depuis sept ans, est claire : ouvrir le marché du financement aux petites entreprises grâce à un modèle d'intelligence artificielle qui évalue l'entreprise dans son ensemble, et non pas seulement la solvabilité des individus.

« Les États-Unis le font depuis 20 ans, alors pourquoi nos banques ne le font-elles pas ? »

L'élément déclencheur de l'intérêt du PDG Kwon pour le financement des petites entreprises fut la crise financière américaine de 2008. À l'époque, il travaillait au sein de l'équipe des Services de comptabilité financière (FAS) chez Samil PricewaterhouseCoopers. Il fut ensuite détaché chez PricewaterhouseCoopers (PwC) aux États-Unis, où il passa deux ans à analyser les portefeuilles de prêts d'institutions financières locales.

« Les institutions financières américaines accordaient des crédits massifs aux petites entreprises. Bien que les prêts garantis aient contribué à la crise financière mondiale, les prêts aux petites entreprises sont restés globalement intacts. Cela s'explique par le fait que chaque banque disposait déjà de modèles automatisés pour évaluer la viabilité des entreprises à partir de données sectorielles. »

Parallèlement, les banques nationales se concentraient exclusivement sur les prêts garantis et les prêts non garantis aux salariés. La raison était simple : le marché étant oligopolistique, il n’était pas nécessaire de s’aventurer sur ces segments. L’évaluation des petites entreprises était complexe, la prospection de clients difficile et le montant moyen des prêts n’atteignait que 20 à 30 millions de wons, ce qui engendrait une faible rentabilité. Avec des bénéfices d’exploitation se chiffrant déjà en billions de wons par an, il n’y avait aucune raison d’explorer de nouveaux domaines.

Évaluez l'entreprise elle-même, et pas seulement votre cote de crédit.

La plupart des clients de Winkstone sont des propriétaires de petites entreprises dont la cote de crédit se situe entre 600 et 700. Ils ont souvent des difficultés à obtenir des prêts auprès des grandes institutions financières. Cependant, le PDG, M. Kwon, souligne : « Ils ne constituent pas un groupe à haut risque. »

« Votre cote de crédit personnelle ne reflète pas simplement la santé financière d'une entreprise. Quelle que soit votre cote, si votre entreprise fait faillite, vous risquez de ne plus pouvoir rembourser vos dettes. Alors qu'un salarié ne verra pas son revenu augmenter grâce à un prêt, un chef d'entreprise peut accroître ses revenus en utilisant ce prêt pour développer son activité ou améliorer son marketing. Nous évaluons l'entreprise elle-même, et non votre cote de crédit. »

Winkstone utilise une authentification simple pour collecter des données en temps réel sur les ventes par carte, les coûts de main-d'œuvre et les achats. L'IA évalue ensuite la viabilité commerciale. La segmentation par secteur d'activité est particulièrement cruciale. Par exemple, les restaurants proposant uniquement la livraison ont souvent des marges bénéficiaires d'exploitation inférieures à 5 % en raison des coûts liés à la plateforme et à la livraison. En revanche, un salon de coiffure de quartier, avec un chiffre d'affaires mensuel de seulement 30 à 40 millions de wons, n'a pratiquement aucun coût et conserve une structure de profit stable.

« Durant la pandémie de COVID-19, les restaurants traditionnels ont connu des difficultés, tandis que les restaurants proposant la livraison et les vendeurs en ligne ont prospéré. Les services essentiels comme les opticiens, les salons de coiffure et les établissements d'enseignement, qui présentent également des barrières à l'entrée élevées ou des coûts fixes faibles, restent résilients même en période de ralentissement économique. Cette analyse de données sectorielles est au cœur de notre modèle. »

Les performances de Winkstone sont également avérées. Au cours des sept dernières années, la société a octroyé un total de 120 milliards de wons coréens de prêts à des petites entreprises, tout en maintenant un taux de perte d'environ 2 % par rapport au montant total des prêts. En 2023, elle a remporté le premier prix du concours D-Testbed de la Commission des services financiers pour son « Modèle de notation de crédit individuel des entreprises utilisant des données sectorielles ».

Faites une demande de prêt directement depuis votre lieu de travail

Winkstone utilise une stratégie de « finance intégrée » pour les dirigeants de petites entreprises très occupés. Cette approche consiste à intégrer les services financiers aux plateformes qu'ils utilisent quotidiennement.

« En Corée, seuls deux logiciels CRM sont spécialisés dans les salons de beauté. Les vendeurs en ligne s'appuient sur une solution unique de gestion des commandes pour centraliser leurs ventes sur différents canaux. L'intégration d'une fonctionnalité de demande de prêt à ces plateformes leur évite de chercher une banque ou une application bancaire distincte. Actuellement, des comparateurs de prêts comme BankSalad et Finda sont également intégrés, permettant aux petites entreprises de s'authentifier simplement via leur téléphone mobile ; les données sont ensuite collectées automatiquement. »

Ils disposent également d'un système d'alerte précoce pour les fermetures d'entreprises. Ce système surveille les données de vente en temps réel et, en cas de signes de fermeture, une alerte immédiate est envoyée, permettant ainsi la mise en œuvre d'une stratégie de reprise. Il a souligné : « Plus le temps passe après la fermeture d'une entreprise, plus la reprise est difficile ; une réaction rapide est donc essentielle. »

D'une société de prêt à une entreprise technologique

Winkstone n'est plus seulement une société de prêt. Elle se transforme en une entreprise B2B, fournissant son modèle propriétaire de notation de crédit et sa solution de banque en tant que service (BaaS) à d'autres institutions financières.

« Les banques nationales disposent de systèmes de prêts bien établis pour les employés de bureau, mais les propriétaires de petites entreprises restent un angle mort. Les modèles d'évaluation des employés sont insuffisants pour différencier les situations. En effet, les propriétaires de petites entreprises cumulent les caractéristiques d'être à la fois des particuliers et des entreprises. Le groupe de travail sur la réforme du système de notation de crédit de la Commission des services financiers se penche également sur cette question. »

« La Commission des services financiers met en place une infrastructure MyData pour les petites entreprises », a déclaré le PDG Kwon. « C’est comme jeter les bases, et maintenant les institutions financières doivent rapidement construire des modèles par-dessus. »

« Les petites et moyennes institutions financières, telles que les caisses d'épargne et les sociétés de financement mutualistes, peuvent développer leurs activités tout en économisant du temps et de l'argent. C'est là que nos solutions éprouvées entrent en jeu. »

Cette année, l'entreprise prévoit d'accroître significativement son volume d'activité grâce à des collaborations avec des caisses d'épargne. Après avoir levé 2 milliards de wons supplémentaires au premier semestre, elle prévoit de réaliser un tour de table de série B au second semestre. Le total des investissements s'élève à ce jour à 7 milliards de wons. Interrogé sur les autres entreprises ciblant les PME et considérées comme concurrentes, le PDG, M. Kwon, a répondu :

« D'autres entreprises ont débuté avec des services de gestion des revenus, des services RH, des agents d'achat, des systèmes de point de vente, des solutions de paiement et du commerce. Nous sommes à l'opposé. Nous avons commencé par le crédit et nous nous concentrons désormais sur le développement de services frontaux. Notre principale différence réside dans notre expérience concrète du crédit. Les autorités financières valoriseront une expérience avérée dans la gestion de fonds réels. »

Il a souligné : « Nous avons personnellement conçu et mis en œuvre l’intégralité du processus, du recrutement des clients à la collecte et l’analyse des données, en passant par l’évaluation du crédit, l’octroi de prêts et le suivi, afin d’optimiser le modèle. » Il a ajouté : « Les données opérationnelles et les boucles de rétroaction issues de l’expérience concrète ne peuvent être créées en un rien de temps. »

Le retour de Soso Bank dans le secteur des services bancaires en ligne et les préparatifs de son expansion en Asie du Sud-Est.

Winkstone a participé en tant que président du comité de travail du 4e consortium de banque exclusivement en ligne (Soso Bank) en septembre de l'année dernière, et bien qu'il n'ait pas obtenu d'approbation préliminaire, il se prépare à concourir à nouveau.

« Les banques en ligne existantes sont optimisées pour les employés de bureau. Or, les dirigeants de petites entreprises utilisent des solutions et des plateformes différentes, et leurs modèles économiques varient considérablement d'un secteur à l'autre. Notre consortium a donc renforcé sa structure afin de répondre à cette problématique. »

Par ailleurs, l'entreprise envisage également de s'étendre en Asie du Sud-Est. « L'Asie du Sud-Est souffre d'une pénurie de données financières, tandis que le commerce mobile y est très répandu, ce qui rend les systèmes BaaS (Business as a Service) d'autant plus nécessaires. Notre priorité est de fournir nos systèmes aux institutions financières locales. »

Les données recueillies auprès d'un million de propriétaires de petites entreprises serviront non seulement à la sélection des prêts, mais aussi à l'analyse des zones commerciales, au marketing et à l'élaboration de recommandations personnalisées en matière de soutien politique.

« Dès le chargement des données, nous concevons la base de données pour qu'elle puisse être utilisée pour diverses analyses. Nous pouvons même créer un service qui diagnostique automatiquement la gestion des petites entreprises et recommande des produits financiers personnalisés. »

Interrogé sur la manière dont il souhaitait que l'on se souvienne de Winkstone, le PDG Kwon a répondu comme suit :

« Si l'on compare le secteur financier au secteur du commerce de détail, changer les rayons et les caisses est une innovation, mais diversifier les produits proposés est une innovation bien plus importante. Winkstone est une entreprise technologique qui développe et fournit le moteur essentiel permettant cette innovation produit au secteur financier. »

Le PDG Kwon a affirmé avec assurance que le « mur impénétrable » unique de Winkstone repose sur sept années d'expérience dans la gestion financière, des données accumulées, des modèles éprouvés et une philosophie de gestion qui équilibre la finance et l'informa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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