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해정, 이하 강원혁신센터)는 지역의 고유 가치를 비즈니스로 연결할 2026년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2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지원하고 강원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자연·문화적 특성과 혁신 아이디어를 결합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벤처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선발 규모는 창업기 6개사, 정착기 8개사, 도약기 6개사 등 총 20개 기업으로, 기업 성장 단계별로 지원 체계를 세분화했다. 정착기(창업 1년 이상 3년 미만) 기업에는 최대 5,000만 원, 창업기(예비 및 1년 미만)와 도약기(3년 이상 7년 미만) 기업에는 최대 4,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기업은 자금 지원 외에도 비즈니스, 재무, 세무 관련 전문 교육과 네트워킹, 홍보마케팅 등 강원혁신센터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2월 8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은 2021년부터 5년간 120여 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누적 매출 약 380억 원과 신규 고용 230여 명을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3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