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대표 김경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주한 ‘식품 정보시스템 통합구축 ISP’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개 기업이 참여한 경쟁형 입찰로 진행됐으며, 바이브컴퍼니는 AI 컨설팅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식품·공공 도메인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16개 식품 관련 시스템의 통합 및 고도화 방안을 수립하고, 데이터 기반 고위험군 집중관리 체계와 자동화된 민원 처리 서비스 구축 등 식품안전관리체계의 AI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기술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AI 데이터 전처리 솔루션 ‘독파서(Docparser)’는 비정형 데이터를 구조화해 도메인 특화 AI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로, 지능형 행정 체계 구축의 기반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번 사업 수주를 계기로 데이터 설계부터 AI 서비스 구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AX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단순 시스템 구축을 넘어 공공 부문의 AX 전략 수립 단계부터 참여하는 고부가가치 사업 모델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경서 바이브컴퍼니 대표는 “축적된 AI 및 데이터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의 식품 안전을 지원하는 지능형 식품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30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