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가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와 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 소비자를 위한 차세대 AI 에이전트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양사가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사는 데이터 인프라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가 보다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I 에이전트 구현에 필요한 클라우드 환경 구축, 데이터 인프라 고도화, AI·데이터 분석 기술 지원을 담당하며, 금융권 보안·규제 요구사항과 거버넌스 체계를 반영한 안정적 AI 서비스 구축 경험을 제공한다. 뱅크샐러드는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술 역량을 활용해 생성형 AI 기반 금융 에이전트 개발을 강화한다. 메가존클라우드 황인철 CRO는 “금융 특화 AI 역량과 뱅크샐러드의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금융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00여 명의 AI·클라우드 전문가를 보유하고 국내외 8,000여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및 150여 개 ISV 파트너와 협력해 클라우드·AI·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북미, 일본, 동남아, 오세아니아 등 9개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파트너사로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34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