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 원종홍)가 고용노동부 주관 ‘영세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계적인 인사 시스템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정부는 관련 예산을 투입해 민간의 우수한 인사관리 플랫폼 도입 비용을 지원해 소규모 기업의 노무 관리 역량 강화와 근로자 권익 보호를 목표로 한다. 가비아는 이번 사업에 배정된 총 9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 예산을 활용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그룹웨어 ‘하이웍스’를 공급한다. 선정된 영세사업장은 25인 기준 월 15만 원 상당의 하이웍스 서비스를 전액 정부 지원금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당 혜택 규모는 연말까지 최대 180만 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근태 관리, 급여 대장 생성, 전자 근로계약 등 핵심 기능을 활용한 체계적인 인사관리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하이웍스 인사관리는 메일, 메신저, 전자결재 등 협업 기능과 인사관리를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하며, 지원 사업을 통해 ▲GPS 기반 모바일 출퇴근 체크 ▲출입관리 시스템 연동 ▲PC 오프 기능 ▲전자계약 등 고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별도의 노무 담당자를 두기 어려운 영세사업장도 주 52시간 근무제 등 노동법을 준수하며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전자결재와 인사 데이터 연동을 통해 연장근무 신청서나 휴가계 승인 내역이 근태 데이터에 즉시 반영되며, 정확한 급여 대장 작성과 명세서 발송이 가능하다. 또한 5대 법정의무교육 콘텐츠와 수료증 발급 기능을 무료로 제공해 실무 편의성을 높였다. 가비아 이정환 이사는 “인력과 비용 문제로 노동법 준수와 노무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장이 많다”며 “소규모 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1위 솔루션을 도입하고 AI 채팅을 활용한 노무 관리 자동화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venturesquare.net/1006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