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버티컬 AI 전문기업 펀진(대표 김득화)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주관하는 ‘2026 Emerging AI+X Top 100’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Emerging AI+X Top 100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국방, 보안, 제조,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유망 기업을 선정하는 리스트다. 펀진은 이번 선정에서 AI Development Environment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펀진의 6년 연속 선정은 국방 AI 성과 이전부터 ICT와 AIoT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AI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축적해 온 점이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 펀진은 자율주행과 지능형 관제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 실적을 쌓으며 Emerging AI+X Top 100에 처음 선정됐으며, CES에 5년 연속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검증해 왔다. 회사는 이 과정에서 확보한 AIoT, 통신, 데이터, 엣지 AI 기술을 국방 분야로 확장하며 산업 분야에 제한되지 않는 전방위 AI 전략과 실적 중심의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창군 이래 최초로 AI 전투참모 전투실험을 수행하며 AI 지휘결심지원체계 KWM의 실전 운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AI 합성데이터 생성 플랫폼 이글아이(EagleEye)는 국방 AI 소프트웨어 분야 최초로 국방기술품질원의 DQ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펀진은 현재 엣지 및 온디바이스 AI, 퓨샷·제로샷 러닝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자율주행과 국방을 넘어 치안과 공공 안전 산업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및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득화 펀진 대표는 “6년 연속 Emerging AI+X Top 100 선정은 실전에서 작동하는 AI를 목표로 한 전략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국방에서 검증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치안과 글로벌 공공 안전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29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