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지난 1월 21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 문화 복합 공간 젠지GGX에서 인디게임 개발사와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글플레이의 후원을 받는 IGG(인디게임그룹) Korea 챕터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인디게임 개발사들이 개발 중인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인사이트 강연,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2025년 SBA 게임팀 지원사업에 참여한 게임기업의 주요 성과가 공유됐으며, 2026년도 지원사업의 방향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돼 중소·인디게임 개발사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게임 전시 및 강연 프로그램에는 일본 게임사 G-MODE Corporation과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 리자드스무디가 참여했다. G-MODE Corporation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얻은 츠쿠요미 시리즈 개발 사례를 소개했으며, 리자드스무디는 2025년 주목받은 인디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의 개발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총 15종의 유망 인디게임 쇼케이스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다양한 장르의 인디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개발 방향성과 완성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기회가 마련됐다. 문구선 서울경제진흥원 창조산업본부장은 서울 게임 산업의 경제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소·인디게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동 주관 단체인 IGG Korea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SBA와 협력해 인디게임 개발자와 업계 관계자 간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35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