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 제조 플랫폼 기업 서진시스템은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전문기업 TPC 메카트로닉스와 베트남 현지에서 AI 로봇 파운드리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진시스템이 추진 중인 로봇 파운드리 사업의 기술적 완성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로, 기존 제닉스로보틱스, 케이엔알시스템, 코윈테크, 삼현 등과의 협력에 이어 핵심 파트너를 추가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TPC 메카트로닉스는 4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압 액추에이터, 정밀 제어 리니어 액추에이터, 직교로봇, 협동로봇 등 스마트팩토리 핵심 장비와 부품을 제조·판매하는 공압기기 전문기업이다. 특히 공장 자동화의 핵심 구동장치인 공압 및 전동 액추에이터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서진시스템의 수직계열화된 제조 경쟁력과 TPC 메카트로닉스의 AI 자율제조 기반 핵심 구동 기술을 결합해 로봇 제조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서진시스템은 로봇 팔 양산 경험과 ESS, 반도체 분야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을 통해 축적한 대량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로봇 정밀 구동과 지능형 제어 시스템을 통합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AGV, AMR, 협동로봇,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로봇 제품을 원스톱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됐다. 서진시스템은 베트남 생산 거점을 활용한 로봇 양산 체계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핵심 부품, 자동화 솔루션, 비전 시스템, AI 자율제조 구동 기술 등 로봇 제조 전 분야의 협력 생태계를 완성했다. 서진시스템은 로봇 파운드리 사업을 ESS, 반도체에 이은 새로운 성장 축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로봇 기업을 대상으로 한 위탁생산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33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