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이미지 디지털 서밋 앙기엥 2026’에 아시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공식 초청돼 유럽 현지에서 기술력과 제작 역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파리 이미지 디지털 서밋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된 프랑스 앙기엥레뱅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VFX 및 디지털 이미지 산업 전문 행사로, 기술 전시와 작품 쇼케이스를 넘어 글로벌 산업 관계자들이 미래 전략과 산업 변화를 논의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를 비롯해 유럽 주요 VFX 스튜디오와 산업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뤽 베송 감독과 인더스트리얼 라이트&매직의 설립 멤버 리처드 에드런드 등 글로벌 영화 산업 인사들도 참여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VFX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공식 초청을 받아 주요 논의에 참여했다. 덱스터 김혜진 최고전략책임자는 비즈니스 세션 연사로 나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VFX 기업으로서 축적한 기술 경쟁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멀티 포맷 콘텐츠 스튜디오로 확장해 온 전략을 소개했다. 종합적인 포스트 프로덕션 역량과 함께 영화, 드라마, 실감콘텐츠를 아우르는 사업 구조와 자체 제작 프로젝트 사례도 공유했다. 또한 덱스터스튜디오는 ‘VFX 산업, 대전환의 시기에 들어서다’를 주제로 열린 라운드 테이블에 패널로 참여해 글로벌 VFX 스튜디오 관계자들과 함께 AI 발전에 따른 제작 환경 변화와 향후 산업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이번 행사를 통해 VFX를 넘어 콘텐츠 제작 산업 전반에서의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유럽 시장에 알렸으며, 글로벌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3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