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넷디엘은 인하공업전문대학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IR), 모바일·포털 서비스 고도화, 통합 로그인(SSO) 구현 등을 포함한다. 메타넷디엘은 주사업자인 한진정보통신과 협력해 시스템의 조기 안착을 지원하고, 향후 단계적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은 대학 행정과 학사 업무 전반의 디지털 전환(DX)을 목표로 하며, 인하공업전문대학이 데이터 기반 AI 선도 대학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메타넷디엘은 대학종합행정솔루션 ‘메타이포유(MetaE4U)’를 적용해 표준화된 솔루션 기반 구축을 진행, 대학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향후 AI 기술 단계적 적용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한다. MetaE4U는 표준 모듈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성과 확장성을 고려한 대학 행정 특화 솔루션으로, 대학별 업무 프로세스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일반 행정 시스템을 약 3.5개월, 학사 시스템은 8개월 내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데이터 정합성과 확장성을 확보해 AI 에이전트 기능 도입 등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메타넷디엘은 연세대, KAIST, 고려대 등 주요 대학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전문대학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성찬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은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은 교육 역량 강화와 학생 지원 등 대학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라며, “행정 효율성과 데이터 활용 측면에서 실질적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창열 메타넷디엘 대표는 “MetaE4U는 대학 현장의 복잡한 행정·학사 업무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검증된 솔루션”이라며, “인하공업전문대학이 향후 AI 기반 행정·교육 환경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59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