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테크 스타트업 의식주의(대표 윤태이)는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문철환)과 지속 가능한 섬유 산업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폐침구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과 소재 연구를 통해 자원 순환형 섬유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순환 경제 실현을 위한 기술 협력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의식주의는 폐침구 공급 기업으로 참여해 자원 확보와 공급을 담당하며, 연구를 통해 도출된 기술적 성과를 제공받아 자사의 재생 섬유 소재인 그린펠트 고도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의식주의는 2022년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2024년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서울시 공식 공유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순환경제 분야에서 공신력을 확보해 왔다. 또한 환경부 자원순환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닝랩을 통해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ESG 솔루션과 친환경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윤태이 의식주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폐침구 기반 셀룰로오스 제조 기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연구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식주의의 자원 순환 모델과 ESG 활동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닝랩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