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는 최근 수도권 지역에 풀필먼트 센터를 구축하고, 명품 온라인 플랫폼 기업과 물류 계약을 체결하며 이커머스 물류 시장 진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태웅로직스는 해외에서 성장세가 빠른 K-뷰티, K-팝, K-콘텐츠 상품을 중심으로 특화된 이커머스 물류 서비스를 구축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해 연간 1조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역직구 물류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회사는 오는 2028년까지 해외 법인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이커머스 물류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 규모는 약 2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태웅로직스는 이커머스 물류 사업을 국내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존 포워딩 기반 수출입 물류 역량을 이커머스 물류에 접목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태웅로직스는 현재 전 세계 17개국에 19개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다양한 이커머스 물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회사는 포워딩, 복합운송, 프로젝트 물류 등 기존 사업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활용해 이커머스 물류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태웅로직스는 향후 이커머스 시스템과 물류 자동화 설비를 결합해 고객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엔드 투 엔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태웅로직스는 복합운송과 프로젝트 물류 등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수행하는 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운영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15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