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는 자사 생태계 확산에 기여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슈퍼히어로’에 한국인 4명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데이터 슈퍼히어로 프로그램은 커뮤니티 교육, 컨퍼런스 참여,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노우플레이크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 데이터 전문가 및 개발자 커뮤니티 리더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 세계 25개국에서 125명이 선정됐다. 한국인 수상자는 넥슨코리아 이재면 팀장, 토스증권 한예성 데이터 엔지니어, 풀무원 전수범 AI 데이터 아키텍트, KT 성순모 AI 엔지니어다. 이들은 각 사에서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 기반 데이터 활용과 AI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을 주도해왔다. 수상자들은 네트워킹과 고급 교육,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제품 로드맵 논의에 참여하며 서비스 발전에도 기여한다. 풀무원 전수범 아키텍트는 “스노우플레이크를 활용해 전사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AI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설명했으며, KT 성순모 엔지니어는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과 AI 기능을 현업에 적용하고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정 기준은 커뮤니티 참여도, 콘텐츠 제작, 공인 전문성, 소셜미디어 활동 기여도 등 네 가지로, 정기적 콘텐츠 공유와 포럼·유저 그룹 참여 활동이 평가된다.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는 국내 사용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데이터 전문가 육성 및 지식 교류를 지원하며, 약 1,200명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32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