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대표 이정수)는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분더샵 청담점과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 자사의 AI 통번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기존 본점과 강남점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럭셔리 리테일 공간까지 확대된 사례다. 플리토 솔루션은 고객 응대 데스크에 태블릿 형태로 설치되며, 최대 37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분더샵 청담점과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영어 중심에서 벗어나 중국, 동남아 등 다양한 국적의 고객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글로벌 응대 체계를 구축했다. 분더샵 청담점은 세계 각국의 하이엔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제안하는 편집 매장이고,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식품, 패션, 리빙, 다이닝을 통합한 체류형 리테일 공간이다.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외국인 고객 대응 효율과 고객 경험이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플리토 이정수 대표는 “AI 통번역 기술을 통해 럭셔리 리테일 공간의 글로벌 고객 소통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와 고객 경험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솔루션 제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34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