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는 퓨리오사AI와 고성능 NPU RNGD에 자사의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 기술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노타의 넷츠프레소 기술이 저사양 기기뿐 아니라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넷츠프레소는 AI 모델 크기를 최대 90% 이상 줄이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해, 다양한 하드웨어 사양에 맞춰 효율적인 모델 최적화와 배포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노타의 AI 최적화 기술은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RNGD가 대규모 AI 모델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추론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타는 모바일과 PC, 차량용 AP를 넘어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반도체 분야까지 기술 공급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양사는 이번 기술 공급 계약과 함께 노타의 비전 AI 솔루션 노타 비전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도 합의했다. 노타의 비전 AI 솔루션과 퓨리오사AI의 RNGD를 결합한 패키지 솔루션을 공동으로 선보이며,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매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체결한 기술 협력 MOU에 이어 본 계약과 전략적 파트너십까지 이어지며, 양사는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퓨리오사AI는 노타의 최적화 솔루션을 통해 자사 NPU 제품의 활용성과 경쟁력을 산업 전반에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타 역시 경량화된 고성능 AI 모델과 NPU를 결합한 형태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32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