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자회사이자 통합 마케팅 전문 기업 인크로스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온라인 한우장터의 연간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커머스 운영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인크로스는 2026년 한 해 동안 온라인 한우장터의 전반적인 커머스 운영을 대행한다. 사이트 구축과 유지보수는 물론 기획전 전략 수립, 홍보 및 마케팅, 고객 관리까지 운영 전 과정을 담당한다. 온라인 한우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 구조를 통해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우를 공급하기 위해 마련된 플랫폼이다. 인크로스는 티딜과 현대샵 등 대형 커머스 플랫폼 운영 경험과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온라인 한우장터의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다양한 디지털 광고 채널을 활용해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시기별 운영 전략을 통해 한우 소비 촉진과 가격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약은 인크로스가 민간 중심의 커머스 운영을 넘어 공공 및 상생형 커머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첫 사례다. 인크로스는 운영사 선정 이후 첫 행사로 2026 설 명절을 맞아 온라인 한우장터 기획전을 진행한다. 해당 기획전에서는 구이류와 국거리, 불고기 등 명절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과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인크로스는 앞으로도 커머스 운영 전문성과 디지털 광고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 커머스 분야에서의 운영 대행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36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