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와 세빌스코리아 컨소시엄이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주요 오피스 자산 ‘에이원 당산(A1 Dangsan)’의 매각자문사로 선정됐다. 에이원 당산은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8,468평 규모의 중대형 업무시설로,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우수한 입지로 평가된다. 앵커 테넌트는 삼성생명이 입주해 장기 임대 계약에 따른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고 있다. 물리적 특성도 경쟁력을 갖췄다. 편심코어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도로 코너 입지로 가시성과 접근성이 우수하다. 자주식 주차 199대를 확보해 서울 도심 업무시설 중 주차 여건도 양호하다. 시장에서는 에이원 당산이 위치한 당산–영등포 권역이 대기업 및 중견기업 이전 수요가 꾸준히 관찰되는 지역으로, 여의도 배후 업무지로서의 기능과 교통·상업 인프라 확장을 기반으로 중장기적 자산 가치 상승 잠재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한다. 알스퀘어는 지난해 매각자문 거래 규모 2조 원을 돌파하며 데이터 기반 프롭테크 자문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표적인 거래로 ‘센터포인트 광화문’(4,320억 원), 가산 G밸리비즈플라자, 합정 H스퀘어, 명동 남산N타워 등 서울 주요 권역 우량 자산 매각을 연이어 성사시켰다. 알스퀘어는 30만 개 이상의 빌딩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종별 입지 적합성, 예상 임대료 추이, 인근 산업군 시너지, 교통 접근성, 미래 개발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차별화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호준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장은 “에이원 당산은 우량 임차인과 입지 강점을 갖춘 자산으로, 실제 거래 기반 지표를 제공하는 자문 서비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32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