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은 싱가포르 소재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업 트리플에이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결제 및 정산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헥토파이낸셜은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이사와 에릭 바비어(Eric Barbier) 트리플에이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트리플에이는 스테이블코인과 현지 통화를 활용한 결제 및 정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라이선스 금융기관으로, 기존 해외 결제·정산 프로세스의 비효율성을 개선하는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유럽, 미주 등 120여 개국에서 2만여 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구조에 대한 협력 모델을 공동으로 검토하고,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급변하는 글로벌 결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헥토파이낸셜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글로벌 결제 및 정산 서비스를 내재화하고, 해외 거래 비중이 높은 가맹점을 중심으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의 결제 수단 선택 폭을 확대하고 결제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트리플에이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정산 확대를 지원한다. 양사는 향후 금융 인프라와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차세대 결제·정산 방식에 대한 사업 기획과 서비스 확장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1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