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미용 레이저 전문기업 ㈜라메디텍(대표 최종석)이 개인용 레이저 미용기기 ‘퓨라셀 미인(PURAXEL ME-IN)’을 국내 주요 면세점에 순차 입점시키며 글로벌 홈뷰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라메디텍은 2월 6일 신라 제주면세점을 시작으로 2월 중 시티면세점 공항점과 롯데면세점 온라인몰에 입점하고, 3월에는 신라면세점 장충점, 2분기 내에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오프라인 매장까지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주요 면세 사업자를 아우르는 전략적 유통망 구축을 마무리한다. 이번 면세점 진출은 의료·전문 미용기기 시장에서 축적한 라메디텍의 레이저 기술력을 글로벌 일반 소비자 시장으로 확장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면세점은 외국인 관광객과 글로벌 소비자가 동시에 유입되는 프리미엄 유통 채널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 해외 수요 검증이 가능하다. 라메디텍은 면세 채널을 활용해 제품 체험과 브랜드 노출을 강화하고, 향후 해외 유통 확대와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기반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퓨라셀 미인’은 라메디텍의 레이저 기술 노하우가 집약된 개인용 홈뷰티 디바이스로, 전문 의료·미용기기 기업이 직접 개발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기존 홈뷰티 제품과 차별성을 갖는다. 또한 기기 사용 효과를 보조하는 전문 스킨케어 제품 ‘퓨라더마 레제나(PURADERMA REGENA)’ 시리즈와 연계해 통합 솔루션 모델을 제공, 반복 구매가 가능한 소모성 제품 매출까지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 라메디텍은 면세점 유통망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과 글로벌 소비자 수요를 선점하고, K-뷰티와 K-의료기술을 결합한 ‘뷰티 테크(Beauty Tech)’ 기업으로서 브랜드 포지셔닝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면세점은 글로벌 소비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검증할 수 있는 핵심 채널”이라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해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의료·미용 레이저 기술 기반 홈뷰티 디바이스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면세 채널 성과를 기반으로 아시아 및 주요 해외 시장 중심으로 유통 파트너십과 판매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34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