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은 김정환 대표가 산업기술 발전과 기술혁신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산기협 기술경영인상(CEO 부문)’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시상식은 최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산기협 기술경영인상 시상식 및 제48차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산기협 기술경영인상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산업기술 발전과 기술 확산에 기여한 경영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가운데 CEO 부문은 기술 우위에 기반한 경영 전략으로 산업 성장과 시장 확대를 이끈 최고경영자에게 수여된다. 김정환 대표는 환기가전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환기를 생활 인프라로 인식하는 전환을 이끌고, 욕실 중심의 환풍기 시장에서 나아가 실내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환기가전 산업의 새로운 성장 방향을 제시해 왔다. 욕실 환풍기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스템 환기가전과 주방 환기가전, 생활 에어가전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실내 공기질 관리의 범위를 넓혔다. 또한 실내 오염물질 저감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고려한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환기가전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해 왔다. 이 같은 기술 중심 경영 전략은 국내 시장뿐 아니라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K환기가전으로 인식되며 산업 전반의 기술 확산과 시장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힘펠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연구개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에도 환기가전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제품 혁신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17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