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바이오 전문기업 제놀루션의 자회사이자 플라즈마 뷰티 솔루션 전문 기업 비앙블바이오텍은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매출 구조 고도화를 위해 유통·마케팅 전문가 허근혁 신임 영업대표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비앙블이 보유한 플라즈마 기술력에 전략적 유통·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기존 홈쇼핑 중심의 판매 구조를 자사몰과 해외 채널로 확장하고, 중장기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비앙블은 허 대표 영입과 함께 홈쇼핑 성과를 기반으로 한 재구매 구조 고도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그동안 홈쇼핑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 온 가운데, 향후에는 유통비용 구조를 최적화하고 자사몰 전환율을 높여 매출의 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CRM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재구매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허근혁 대표는 미국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영화예술학부를 졸업한 뒤 Buena Vista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GS홈쇼핑 라이브 방송 PD 및 팀장, Mary Kay 영업·마케팅 본부장, 삼성메디 헬스케어 유통사업부 사장, 알머스 신사업부 대표 등을 역임한 유통·마케팅 전문가다. 비앙블에서는 홈쇼핑을 고객 유입 채널로 활용하고, 확보된 고객을 자사몰 중심으로 전환하는 리텐션 마케팅 전략을 전개할 예정이다. 비앙블은 2026년을 글로벌 확장의 전환점으로 설정하고 두 가지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우선 일본 시장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병행 공략해 주력 제품 ‘앙블쁘리띠’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가속화하고,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매출 파이프라인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기능성 화장품 라인업을 추가 출시해 플라즈마 디바이스와 화장품이 결합된 토탈 뷰티 케어 솔루션 전략을 강화한다.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은 플라즈마 기기와의 시너지를 고려해 기획된 제품으로, 프리미엄 라인업 확장과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허근혁 영업대표는 “홈쇼핑을 통해 확보한 성과를 자사몰 중심의 재구매 구조로 연결하고, 수익성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강화해 지속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36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