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대표 이정환)이 자사 프롭테크 솔루션 ‘구해줘내집’의 누적 거래액이 1164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구해줘내집’은 고객 자산 규모, 관심 지역, 선호 평형대, 현장 방문 이력 등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부동산 중개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 최초로 카드와 간편결제를 통합한 중개수수료 결제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고객은 초기 상담부터 매물 탐색, 현장 방문, 계약 체결 및 결제까지 한 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내집마련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사업을 빠르게 확장했다. 2026년 1월 기준, 구해줘내집 누적 거래액은 1164억 원으로, 지난해 8월 베타 서비스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달성됐다. 같은 기간 거래액은 10.8배, 계약 건수는 13배 증가했다. 서비스 안정성도 향상됐다. 지난달 평균 거래 기간은 21일로, 대부분 고객이 신청 후 3주 내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3개월간 월평균 계약 전환율은 52.5%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공인중개사 1인당 약 194억 원 규모 거래를 창출하고 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IT 기반 백오피스를 구축해 브리핑 자료 제작, 서류 발급 및 검증, 임장 일정 관리 등 반복 업무 60% 이상을 자동화하며 운영 효율을 높였다. 이정환 월급쟁이부자들 대표는 “내집마련 시장에 차별화된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솔루션 고도화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향후 공인중개사 대상 B2B SaaS 개발 등 다양한 시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2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