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대표 최인욱)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올해 1월 영업이익 기준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안심결제 거래액과 거래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00%, 270%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한 ‘안심보장 프로젝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중고나라는 앱과 웹 내 안심결제를 기본 적용해 이용자가 사기 우려 없이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안심결제 거래 비중이 확대되며 수수료 매출이 증가했고, 선입금 방식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도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중고나라는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 초 조직 개편과 사업구조 재정비를 단행하며 고정비 절감과 운영 프로세스 개선에 나섰다. 이를 통해 거래 활성화와 손익 구조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는 대형 화물 배송을 포함한 맞춤형 물류 서비스와 전용 보증 상품 등 서비스 인프라를 확대하고, 안심결제 우회 거래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적 보호 체계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최인욱 중고나라 대표는 “거래 안전성과 이용자 신뢰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서비스 구조를 개선해 온 결과, 안전이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며 “1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운영 효율과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17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