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마트 디지털 전환 솔루션 ‘큐마켓’을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대표 손수영)가 어드레서블 TV 광고 기술 기업 애니포인트미디어(대표 백원장)와 협력해 동네 마트 마케팅 혁신에 나선다. 애즈위메이크는 애니포인트미디어와 식자재마트 대상 데이터 기반 TV 광고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식자재마트의 주요 홍보 수단이었던 종이 전단지를 디지털 데이터 기반 TV 광고로 전환해 마케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도입되는 TV 광고 서비스는 마트 인근 지역 거주 가구를 정밀 타겟팅해 광고를 송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큐마켓의 주요 이용층인 40대 이상 주부들이 선호하는 채널과 시간대에 광고를 집중 편성해 비용 효율성을 강화했다. 회사 측은 기존 전단지 대비 약 30%의 비용 절감과 함께 20% 이상의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SDK 기반 구매 전환 추적 기술을 적용해 광고 시청 이후 앱 설치나 실제 구매로 이어졌는지를 실시간 리포트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성과 측정이 어려웠던 로컬 광고 시장의 한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보완했다. 이번 서비스는 애즈위메이크의 자회사이자 할인쿠폰 브랜드 ‘원쿠폰’을 운영하는 페이큐의 인프라를 활용해 실행력을 높인다. 페이큐는 전국 5,000여 개 가맹점과 60여 개 제조사 네트워크를 보유한 하이퍼로컬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그동안 마트 내 사이니지 광고를 운영해온 페이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고 영역을 TV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유통사 광고 영업 범위 확장을 통해 로컬 마케팅 시장에서 새로운 하이브리드 광고 채널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손수영 애즈위메이크 대표는 동네 마트 시장의 정보 비대칭 구조를 데이터 중심으로 개선해 점주에게는 효율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소비자에게는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영점 대상 개념검증을 거쳐 전국 식자재마트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38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