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우주 지상국 서비스 기업 컨텍(451760, 대표 이성희)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의 2026년도 위성 지상시스템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 컨텍은 2015년 설립 이후 항우연의 지상국 운영을 담당해왔으며, 1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과 안정적 운영 신뢰도를 기반으로 이번 계약을 따냈다. 회사는 긴급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기술 체계를 구축해 시스템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용을 지원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장에서는 이번 계약이 기술 진입 장벽과 사업 안정성이 동시에 검증된 사례로 평가된다. 국가 기간 인프라 유지보수는 사업 연속성이 높고 품질 기준이 엄격해 동일 공급사가 장기간 담당하는 경우가 많으며, 항우연과의 장기적 관계는 컨텍의 안정적 매출과 해외 위성 사업자 대상 신뢰 기반으로 작용한다. 컨텍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 위성 자산 관리 고도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축적된 운영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전 세계 위성 운용 수요 증가 속에서 지상국 유지보수·운영 서비스는 장기적 성장 동력으로 평가된다. 이성희 컨텍 대표는 “10년 넘게 국가 위성 운용 핵심인 지상시스템을 책임질 수 있었던 것은 엔지니어 전문성과 운영 조직 안정성이 뒷받침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유지보수 체계로 국가 우주 자산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38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