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24일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회장 정광천, 이하 이노비즈협회)와 기술혁신기업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성 평가 기반 투자 연계를 통해 성장 지원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투자유치 협력 ▲기술평가 기반 기업가치 검증 및 투자 연계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교육 및 액셀러레이팅 협력 ▲기술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육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혁신센터 투자·보육 기업군과 이노비즈 인증기업 DB를 연계해 기술 경쟁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고, 이노비즈협회가 주관하는 ‘INNOWAVE IR 행사’에 육성기업을 추천해 외부 VC와 민간 투자기관 접점을 확대한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기술력을 갖추고도 투자와 시장 확대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다”며 “이번 협약으로 기술평가와 투자 지원을 연결하는 ‘평가-투자-성장’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 사다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원경 경기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노비즈협회와 협력을 통해 기술혁신기업이 투자와 시장 확장 단계로 빠르게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스케일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혁신센터는 2015년 설립 이후 1,700여 개 기업을 보육하고 354억 원 규모 펀드를 결성해 146개 기업에 직접 투자해 온 공공 액셀러레이터다. 투자·보육공간 제공, 액셀러레이팅,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기반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39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