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주진명 전 사업지원본부장을 CFO, 자회사 AICX 허원진 CTO를 마이리얼트립 CTO로 각각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사업·재무·기술 영역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성장 단계에 맞는 리더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주진명 CFO는 재무와 경영 지원 체계를 총괄하며, 베인앤드컴퍼니와 IMM프라이빗에쿼티에서 쌓은 컨설팅·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재무 전략과 자금 운영 구조를 체계화해왔다. 향후 재무를 넘어 정책과 사업 전략 전반까지 관장하며 회사 성장과 수익 구조 안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허원진 CTO는 삼성전자와 SAP 등 글로벌 기업 경험을 갖추고, 2023년 마이리얼트립 합류 이후 서비스와 기술 간 협업 체계를 고도화했다. 자회사 AICX CTO로서 AI 적용과 기술 효율화, 업무 구조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사 AI 네이티브 기술 역량 강화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동건 대표는 인바운드 사업 확대와 기존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고객 경험 연결이라는 방향 아래 각 사업을 유기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이번 인사가 기술과 재무를 연계한 구조 위에서 사업 성과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38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