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컴퍼니(대표 김한나, 김태수)는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파트너를 대상으로 ‘2026 그립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립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파트너가 한자리에 모여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한나 대표와 한창균 커머스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주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파트너사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LF, 신세계백화점, 매일유업, 삼성전자 등 다양한 산업군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김한나 대표는 키노트 연설에서 라이브 커머스의 발전과 공급망 변화, AI 확산 등 산업 환경 변화를 짚고, 그립이 2026년까지 크리에이터를 위한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브랜드 사업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창균 커머스 본부장은 크리에이터를 팬 기반 브랜드형으로 성장시키는 구조와 상품 기획, 운영, 판매 및 수익화 과정에서 그립이 제공하는 지원을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쓰리백, 흥정대황군 등 그립 크리에이터가 직접 연사로 나서 콘텐츠 기획과 팬 소통, 브랜드 협업 경험을 공유하며 실무 사례와 노하우를 전했다. 또한, 라운지형 부스를 통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상담과 미팅을 진행하고, 테크 라운지에서 라이브 방송 환경과 AI 기능 체험, 베네핏 라운지에서 현장 혜택과 기념품 제공, 럭키드로우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행사 후반부에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비즈니스 가능성과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김한나 대표는 “이번 행사가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 이해와 연결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크리에이터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라이브 커머스 및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시장에서는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연결을 강화하는 이벤트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34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