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딧(CODIT, 대표 정지은)이 ‘대시보드 방식의 AI 기반 특정 주제 정보 제공 시스템’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허 기술은 기존 정책 대시보드 기능에 AI 기반 의미 분석과 우선순위화 기능을 결합해, 방대한 정책 데이터를 단순 수집·요약하는 수준을 넘어 정책 맥락을 이해하고 핵심 흐름을 재구성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특허 기술은 AI가 문서 간 의미적 연관성을 분석해 핵심 내용을 자동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요약 리포트를 생성한다. 단순 키워드 검색이 아닌 자연어 처리 기반 분석으로 정책 문맥과 취지를 이해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회 입법예고, 정부 보도자료, 행정자료, 언론 뉴스, SNS 반응 등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규제 형성과 확산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하며, 출처 신뢰도와 최신성을 고려한 AI 스코어링 시스템을 통해 중요 정보는 대시보드 상단에 배치된다. 이를 통해 정책 담당자는 방대한 자료를 개별 검토하지 않고도 규제 변화 방향과 맥락을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코딧은 이번 특허를 기반으로 기존 대시보드의 AI 분석 기능을 고도화하고, 이달 출시 예정인 정책 특화 대화형 AI 서비스 ‘챗코딧(ChatCODIT)’과 연계해 플랫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지은 대표는 “이번 특허는 AI가 정책 문맥을 이해하고 핵심 흐름을 재구성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업과 기관이 복잡한 규제 환경에서 전략적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플랫폼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딧은 2020년 설립 이후 AI·빅데이터 기반 법·규제·정책 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며, 이번 특허 포함 총 16건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정책 데이터와 AI 기반 분석 서비스 분야에서는 전문 플랫폼과 자동화 솔루션을 통한 의사결정 지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40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