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슬로건 탐방기] 아이오트러스트 – 광장과 AI 문화

디센트(D’CENT)를 알고 있다면, 암호화폐에 관심이 많을 확률이 큽니다. 디센트는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디지털 자산을 보관·관리·활용할 수 있는 개인용 지갑이에요. 거래소에 보관하지 않고 직접 보관할 때 필요합니다. 금을 장롱에 넣어두면 어느 정도 안전하지만 금이 많다면 금고가 필요한 것처럼 소프트웨어 지갑이 ‘장롱’이라면, 하드웨어 지갑은 ‘금고’인 셈입니다. 아마도 디센트에 관심이 있다는 것은 ‘금고’에 넣어둘 디지털 자산이 많다고 할 수 있겠죠.

세계 최초 지문인식형 암호화폐 지갑 디센트를 만든 회사가 아이오트러스트입니다. 디센트는 2018년부터 서비스해서 현재 220개국 91만명이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오트러스트 유민호 공동창업자이자 CSO(최고전략책임자)를 만났습니다. 아이오트러스트의 조직문화에 대해 얘기해달라고 하니 한마디로 ‘광장문화’라고 소개하더군요. 광장이요! 문돌이인 저는 고대 그리스의 아고라가 먼저 떠올랐습니다. 시민들이 모여 토론하고 정보를 나누던 그 열린 공간 말이죠. 어릴 때 읽었던 최인훈의 <광장>이라는 소설도 생각났습니다. 아마 여행을 좋아하신다면, 로마의 스페인 광장이 떠올랐을 겁니다. 광장문화가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그 전에 아이오트러스트의 미션과 비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사용자를 끊임없이 놀랍게 만들다”

아이오트러스트의 미션을 이해하려면 먼저 금융의 미래를 좀 상상해볼 필요가 있어요. 인터뷰에서 흥미로운 비유가 나왔습니다. “금융이 콘텐츠처럼 되고 있다”는 거예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예전에는 TV 채널이 몇 개 없었잖아요. 사람들의 콘텐츠 소비 패턴도 몇 가지로 나뉘었죠. 그런데 지금은 사람마다 완전히 다른 콘텐츠를 보여줍니다. 개인이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콘텐츠 자체가 극단적으로 세분화됐기 때문이에요.

아이오트러스트는 금융도 이런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까지의 금융은 은행 몇 곳, 보험사 몇 곳, 예금 상품 몇 가지 중에서 고르는 방식이었어요. 하지만 블록체인 위에서는 누구든 금융 서비스를 만들 수 있고, 그만큼 선택지가 다양해집니다. 그래서 아이오트러스트의 미션은 개개인에게 초밀착된 서비스로 사용자를 놀랍게 만들겠다는 겁니다. 아이언맨의 나노 슈트가 착용자의 몸에 딱 맞게 맞춰지잖아요. 다른 사람이 입으면 그 사람 몸에 맞게 다시 조정되고요. 아이오트러스트가 꿈꾸는 금융이 바로 그런 겁니다. 사람마다 다른, 나에게 딱 맞는 금융 경험말이죠.

개개인이 스스로의 은행이 되는 세상

아이오트러스트의 비전은 “개개인이 스스로의 은행이 되는 세상”입니다. 아이오트러스트가 만드는 모든 지갑은 ‘셀프 커스터디(Self-Custody)’, 즉 사용자 스스로가 자기 자산을 직접 관리하는 구조예요. 이런 경험이 쌓이면 결국 각자가 자기만의 은행을 갖게 되는 셈이죠. 은행 없이도 은행 역할을 하는 세상. 꽤 멋진 상상 아닌가요?

이제 아이오트러스트의 광장 문화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광장에서 모든 것을

Q. 광장 문화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광장 문화란, 결정과 논의가 공개적인 공간에서 이뤄지는 일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모든 구성원이 어제 디센트가 어느 나라에 몇 개 팔았는지 알 수 있어요. 누구나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방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에게 업무를 요청하는 것도 공개된 공간에서 합니다. 재무팀에 있는 사람도 개발팀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다 알도록 했습니다.”

‘공개하자’라고 하면 사실 잘 와 닿지 않습니다. 회사가 정보를 공개해 놨다고 해서 그런 문화가 저절로 생기지 않겠죠. 구성원이 참여해야 가능한 문화인 거 같습니다. 구체적인 광장이라는 공간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Q. 광장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간을 말하는데, 그런 물리적인 공간이 따로 있나요?

“슬랙(Slack)이 ‘광장’입니다. 스타트업에서는 수시로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일이 자주 일어나잖아요.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만나서 얘기하자’하는 것부터, 만나서 나온 결과물 모두 슬랙에 남깁니다. 시작과 끝이 모두 광장에 기록되는 거예요. 광장에서 일한다는 건, 슬랙 공개 채널만이 아니라 데이터와 회의록이 조직 전체에 흐르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예요. 단순히 슬랙을 쓰라는 게 아니라, 정보가 흘러 다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광장의 본질입니다.”

Q. 광장 문화의 규칙은 무엇인가요?

“광장 문화를 뒷받침하는 ADS라는 커뮤니케이션 룰이 있어요. ADS는 Acknowledge(인지), Do(진행), Share(공유)의 약자입니다. 태그나 요청을 보면 이모지나 스레드로 ‘봤다’는 흔적을 남기고(A), 합의된 업무는 각자 책임지고 진행하며(D), 진행 상황과 결과를 슬랙과 문서에 투명하게 공유합니다(S). 구성원 모두 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금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광장에서 한눈에 보이는 구조라고 합니다.”

Q. 광장에서는 또 어떤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나요?

“구성원들은 매일 아침 슬랙#stand_up 채널에 전날 완료한 일과 오늘 진행할 일을 공유합니다. 논의할 것이나 진행하다가 막힌 지점은 이곳에서 즉시 논의합니다. 필요하면 회의를 잡아 방향을 조율해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본인이 정의한 문제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주도성이 중요합니다. 회의도 독특해요. 왜 모였는지, 무엇을 논의했는지, 어떻게 결정했는지,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하는지를 꼼꼼히 기록합니다. 회의 자체가 조직의 학습 자산이 되는 셈이에요.”

Q. 모든 것을 공개하다보면 부정적인 일도 있을 거 같은데요

“공개된 공간에서 커뮤니케이션한다는 게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특히 코드 리뷰 같은 건 ‘고쳐달라’는 피드백이 오가는 과정인데, 이걸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곳에서 한다는 건 자칫 공개 비판처럼 느껴질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공개적으로 리뷰를 하다 보니 오히려 유머러스하게 풀어내고, 서로 격려해주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어요. 코드가 올라오면 리뷰어를 지정하고, 슬랙에 태그가 뜨면 그 밑에서 의견을 주고받습니다. 어떤 때는 심도 있는 기술적 담론이 벌어지고, 어떤 때는 농담과 격려가 오가는 치어업 타임이 되기도 해요.”

처음에 이 문화로 변화해 나가기 시작할 때는 꽤 어려웠다고 합니다.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하니까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주도성과 함께 주위 사람들의 격려가 지금은 아이오트러스의 문화로 자리 잡았어요.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실험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보는 투명하게, 소통은 자연스럽게

이러한 광장 문화에 맞는 아이오트러스트만의 핵심 가치가 있습니다. 모두 6가지입니다. ‘정보는 투명하게’, ‘소통은 자연스럽게’, ‘성과는 탁월하게’, ‘업무는 책임감 있게’, ‘일은 즐겁게’, ‘동료와 정직하게’.

‘정보는 투명하게’, ‘소통은 자연스럽게’. 이 두 가지가 아이오트러스트 조직문화의 핵심이자 뿌리입니다.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면 누가 잘하고 있는지, 누가 부족한지 저절로 드러납니다. 그러면 성과에 대한 기준이 높아질 수밖에 없고, 책임감도 따라오고, 피드백도 정직해지죠. 투명성이라는 토양 위에서 나머지 가치들이 자연스럽게 자라나는 구조입니다.

공개된 공간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인재

아이오트러스트가 채용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무엇일까요? 답은 명확합니다. “공개된 공간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 단, 커뮤니케이션만 잘하면 되는 건 아닙니다. 그 커뮤니케이션 실력에 걸맞은 실무 능력도 갖춰야 해요. 커뮤니케이션은 잘하는데 일은 못한다? 그럴 수는 없으니까요.

다만 공개된 곳에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은 어느 정도 적응이 필요한 문화이긴 합니다. 많은 사람이 보는 곳에서 의견을 이야기하고 논의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온보딩 과정에서 이 포인트를 특별히 강조한다고 해요.

평가는 어떻게 할까요?

“누가 봐도 잘하는 사람은 누가 봐도 잘하고, 아쉬운 분들은 누가 봐도 아쉽기 때문에 리더들 간 합의 과정이 간결해요. 공개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이 디폴트이기 때문에 별도의 보상은 없지만, 못하면 피드백은 확실히 합니다. 회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데 슬랙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없다면? 광장에서의 존재감이 줄어들고 있다는 신호로 봅니다.”

AI, 있으면 좋은 게 아니라 생존의 문제

아이오트러스트의 두 번째 핵심 문화는 AI 활용 문화, 즉 AX(AI Transformation)예요.

“있으면 좋은 차원이 아니라 스타트업에게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아이오트러스트의 AX는 크게 세 단계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개개인이 AI를 자유롭게 다루는 단계입니다. 새로운 AI 서비스가 나오면 일단 구독하고 써보다가 쓸 일이 없어지면 취소하는 것이 회사 방침이에요. 이렇게 한 지 약 1년, 지금은 거의 전체 직원이 Claude Code를 통해 자동화 도구를 직접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개발팀은 코드 리팩토링, 테스트 코드 생성, 로그 분석에 AI를 활용하고, 디자인·마케팅팀은 생성형 AI로 이미지·영상 콘셉트를 빠르게 탐색합니다. 피플컬처·재무·영업팀도 규정 문서 초안이나 채용 공고, 보고서 작성에 AI를 쓰고 있어요.

두 번째 단계는 업무 프로세스 자체를 AI 에이전트로 자동화하는 것입니다. 개인이 AI를 잘 쓰는 것과 회사의 워크플로에 AI를 접목하는 건 전혀 다른 이야기잖아요. 여기서 광장 문화의 위력이 발휘됩니다. 그동안 슬랙에서 나눈 대화들, 회의록, Jira의 작업 기록들이 모두 광장에 아카이빙되어 있으니, AI 에이전트가 맥락을 이해하는 데 어마어마한 도움이 됩니다. 처음부터 헤맬 필요가 없는 거죠. 광장 문화가 AX의 든든한 토양이 된 셈이에요.

세 번째 단계는 서비스 자체에 AI를 녹여 넣는 것입니다. 아이오트러스트가 다루는 건 디지털 자산입니다. 쇼핑몰에서 추천 알고리즘이 엉뚱한 상품을 보여주면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자산을 다루는 지갑에서 AI가 실수하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지잖아요. 그래서 이 영역만큼은 속도보다 신중함을 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비스에 AI를 접목한 서비스의 초기 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B급 포스터에서 시작된 AI 무브먼트

흥미로운 건 AX를 도입하는 과정이에요. 아이오트러스트는 AI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약간 특이한 방법을 썼습니다. AI로 만든 B급 감성의 포스터를 사무실 곳곳에 붙인 거예요. “AI로 만든 포스터조차 AI로 만들어서 붙이자”는 위트에서 출발했다고 해요.

슬랙에는 AI 무브먼트를 위한 전용 채널이 있어요. 새로운 AI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Claude Code의 업데이트 소식을 공유하거나 하는 정보가 계속 오갑니다. 정보가 계속 보이니까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갖게 되고, 관심이 높아지니까 더 많은 정보가 공유되는 선순환이 만들어지는 거죠.

또한, 월 1회 진행되는 타운홀 미팅에서는 임원들이 직접 AI와 시장, 전략을 설명합니다. 조직 전체가 함께 공부하는 광장인 셈입니다. 때로는 구성원이 직접 발표를 맡아 자신이 발견한 인사이트를 조직의 학습 자산으로 전환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거의 전 직원이 혼자서 AI 도구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하는 수준이 됐습니다. 1년 반의 꾸준한 씨앗 뿌리기가 드디어 열매를 맺고 있는 거죠.

광장에서 AI까지, 연결된 문화

아이오트러스트를 인터뷰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광장 문화’와 ‘AI 활용 문화’가 별개가 아니라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광장에서 투명하게 소통하며 쌓아온 데이터와 맥락이 AI 활용의 토양이 되고, AI를 통해 광장의 효율이 더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 “AI를 많이 쓰자”가 아니라 “AI를 잘 써서, 소수의 팀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이자”가 아이오트러스트의 철학입니다.

아이오트러스트의 핵심가치인 ‘정보는 투명하게, 소통은 자연스럽게’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었습니다. 슬랙이라는 디지털 광장 위에서 매일 실천되고 있는 일하는 방식 그 자체였어요. 그리고 그 광장 위에서 AI라는 새로운 동료가 함께 일하기 시작한 거죠.

개개인이 스스로의 은행이 되는 세상. 꽤 먼 미래처럼 들리지만, 광장에서 일하는 이 팀이라면 생각보다 빨리 도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ulture Slogan Exploration] iotrust – Plaza and AI Culture

If you're familiar with DCENT (D'CENT), chances are you're interested in cryptocurrency. DCENT is a personal wallet that allows you to store, manage, and utilize digital assets like Bitcoin and Ethereum. It's essential for storing your assets directly, rather than on an exchange. Just as gold is somewhat secure when stored in a closet, but a large amount requires a safe, a software wallet is like a "closet," while a hardware wallet is like a "safe." Your interest in DCENT likely means you have a lot of digital assets you'd like to store in a safe.

iotrust is the company behind DCENT, the world's first fingerprint-based cryptocurrency wallet. Launched in 2018, DCENT currently boasts 910,000 users in 220 countries.

I met with Yoo Min-ho, co-founder and CSO (Chief Strategy Officer) of iotrust. When I asked him to describe iotrust's organizational culture, he simply described it as "square culture." The square! As a writer, the first thing that came to mind was the Agora of ancient Greece, an open space where citizens gathered to discuss and share information. It also brought to mind Choi In-hoon's novel "The Square," which I read as a child. If you're a traveler, you might think of Rome's Piazza di Spagna. Let's explore what square culture is. Before that, let's take a look at iotrust's mission and vision.

Continuously surprising users”

To understand iotrust's mission, we first need to imagine the future of finance. An interesting analogy emerged in the interview: "Finance is becoming like content." Think about it. Back in the day, there were only a few TV channels, and people's content consumption patterns were also divided into several categories. Now, however, each person is presented with completely different content. This is because content itself has become extremely fragmented as individuals have begun to create it.

iotrust believes that finance is heading in this direction. Until now, finance has been about choosing from a few banks, insurance companies, and deposit products. But with blockchain, anyone can create financial services, and the options are vastly expanded. Therefore, iotrust's mission is to surprise users with services that are hyper-personalized. Just like Iron Man's nanosuit perfectly fits the wearer's body, it adjusts to fit a different person when worn. This is precisely the kind of finance that iotrust envisions: a financial experience that's unique and personalized for each individual.

A world where each individual becomes their own bank .

iotrust's vision is "a world where each individual becomes their own bank." Every wallet created by iotrust is self-custody, meaning users manage their own assets. As this experience builds, each person will ultimately have their own bank. A world where people can act as banks without banks. Isn't that a pretty impressive vision?

Now, let's talk about iotrust's square culture.

Everything in the square

Q. Please explain the square culture.

"A public forum culture refers to a work style where decisions and discussions take place in an open space. For example, every member can see how many units DCENT sold in which country yesterday. We openly share all information so everyone can access it. The same goes for communication. Requests for work are made in an open space. We ensure that even those in the finance team are fully aware of what the development team is working on."

Saying "let's make it public" doesn't really resonate. Just because a company discloses information doesn't mean that kind of culture will automatically develop. It seems like a culture that requires the participation of its members. I asked if there was a specific space called a "public square."

Q. When we say plaza, we mean a space where people gather . Is there such a physical space ?

"Slack is a 'public square.' In startups, ideas are constantly surfacing and new creations are frequently happening. Every time an idea strikes, we say, 'Let's meet and talk,' and all the results of those meetings are recorded in Slack. Everything from beginning to end is recorded in the public square. Working in the public square isn't just about public Slack channels; it's about creating a system where data and meeting minutes flow throughout the organization. The essence of the public square isn't simply about using Slack; it's about fostering a flow of information."

Q. What are the rules of plaza culture ?

"There's a communication rule called ADS that underpins the plaza culture. ADS stands for Acknowledge, Do, Share. When we see a tag or request, we leave a mark of 'seeing' with an emoji or thread (A). We take responsibility for agreed-upon tasks (D), and we transparently share progress and results through Slack and documents (S). The structure allows everyone to see at a glance who's working on what and where they're at in the plaza."

Q. What else is happening in the square ?

"Every morning, members share what they completed the previous day and what they're working on today in the Slack #stand_up channel. Anything to discuss or any issues they encounter are immediately discussed here. If necessary, we schedule meetings to coordinate direction. It's important to take initiative and pursue a defined problem, not just because someone else told you to. Our meetings are also unique. We meticulously record why we gathered, what was discussed, how decisions were made, and who was doing what and by when. The meetings themselves become learning assets for the organization."

Q. I think there might be negative consequences if everything is revealed.

"Communicating in a public space can be daunting. Code reviews, in particular, involve exchanging feedback, asking for changes. Doing this in a place where everyone can see it can easily feel like public criticism. However, by conducting reviews publicly, we've naturally developed a culture of humor and mutual encouragement. When code is uploaded, we assign reviewers, and when a Slack tag appears, we exchange opinions. Sometimes, we engage in in-depth technical discussions, while other times, it becomes a cheer-up moment filled with jokes and encouragement."

He said that initially, transitioning to this culture was quite difficult, as it required a fundamental shift in the way we worked. However, the proactive approach to problem-solving, coupled with the encouragement of those around us, has become a ingrained part of IoTrus' culture. He said that various projects are being experimented with within this atmosphere.

Information is transparent , communication is natural

iotrust has six core values that align with this open-air culture: "Transparent information," "Natural communication," "Excellent performance," "Responsible work," "Enjoyable work," and "Honesty with colleagues."

"Information transparency" and "communication is natural." These two principles are the core and root of iotrust's organizational culture. When information is transparently disclosed, it naturally reveals who is doing well and who is lacking. This inevitably raises the bar for performance, fosters accountability, and fosters honest feedback. This structure allows the remaining values to grow naturally within the foundation of transparency.

People who are good at communicating in public spaces

What does iotrust look for most in hiring? The answer is clear: "Communication skills in public settings." However, communication alone isn't enough. You also need to possess practical skills to match those communication skills. Can someone be good at communication but not at work? That's not possible.

However, communicating in public places is a culture that requires some adjustment. It's not easy to discuss and discuss opinions in front of a large crowd. That's why they emphasize this point particularly during the onboarding process.

How do you evaluate it?

"Everyone sees that those who are doing well are doing well, and everyone sees that those who are lacking are lacking, so the process of consensus among leaders is streamlined. Since open communication is the default, there's no special reward, but feedback is clear for those who aren't. What if something happens at the company and you can't find a trace of it in Slack? I see it as a sign that their presence in the public square is diminishing."

AI: Not a Nice-To-Have, but a Matter of Survival

iotrust's second core culture is AI utilization culture, or AX (AI Transformation).

“It’s not just a nice-to-have; it’s a matter of survival for startups.”

iotrust's AX is largely divided into three stages.

The first stage is where individuals freely interact with AI. The company's policy is to subscribe to new AI services, try them out, and then cancel when they no longer need them. After about a year of this approach, nearly all employees are now able to create their own automation tools using Claude Code. The development team uses AI for code refactoring, test code generation, and log analysis, while the design and marketing teams use generative AI to quickly explore image and video concepts. The people culture, finance, and sales teams also use AI to draft regulatory documents, create job postings, and write reports.

The second step is to automate the work process itself with AI agents. Being able to use AI effectively on an individual is a completely different story than integrating it into a company's workflow. This is where the power of the square culture comes into play. Slack conversations, meeting minutes, and Jira task records are all archived in the square, which is incredibly helpful for the AI agent to understand the context. There's no need to get lost from the start. The square culture has become a solid foundation for AX.

The third step is to integrate AI into the service itself. iotrust deals with digital assets. While it's easy to ignore a recommendation algorithm in a shopping mall that suggests the wrong product, it's a completely different story if AI makes a mistake in the wallet where assets are handled. Therefore, in this area, we're prioritizing caution over speed. We're currently preparing an early version of a service that integrates AI into our services.

The AI movement that started with a B- grade poster

What's interesting is the process of implementing AX. iotrust took a somewhat unconventional approach to promoting the importance of AI. They placed B-grade posters created with AI throughout the office. They say it started with the humorous line, "Let's even create these posters with AI."

Slack has a dedicated channel for the AI movement. Information is constantly exchanged, from proposing new AI-related ideas to sharing updates from Claude Code. This constant visibility of information leads to greater interest, and this increased interest leads to more information being shared, creating a virtuous cycle.

Furthermore, at monthly town hall meetings, executives personally explain AI, the market, and strategies. It serves as a forum for the entire organization to learn together. Sometimes, individual employees even take the initiative to present their insights, transforming them into learning assets for the organization. Now, nearly every employee is independently developing AI tools. A year and a half of steady seed-planting is finally bearing fruit.

From the Plaza to AI , Connected Culture

What struck me most during my interview with iotrust was that "public square culture" and "AI utilization culture" are not separate entities, but rather interconnected. The data and context accumulated through transparent communication within the plaza become the foundation for AI utilization, and AI further enhances the plaza's efficiency, creating a virtuous cycle. iotrust's philosophy isn't "Let's use AI a lot," but rather "Let's use AI effectively, enabling a small team to move faster and more accurately."

iotrust's core value, "Transparent information, natural communication," wasn't just a slogan. It was a way of working, practiced every day in the digital forum called Slack. And within that forum, a new colleague, AI, began working alongside us.

A world where each individual becomes their own bank. It sounds like a distant future, but with this team working in the plaza, I think we might get there sooner than we think.

[カルチャースローガン探訪機] iotrust – 広場とAI文化

DCENT(D'CENT)を知っていれば、暗号通貨に関心が多い確率が大きいです。 DCENTはビットコイン・イーサリアムなどデジタル資産を保管・管理・活用できる個人用財布です。取引所に保管せずに直接保管する場合に必要です。金をジャンロンに入れておけばある程度安全ですが、金が多ければ金庫が必要なようにソフトウェアウォレットが「ジャンロン」なら、ハードウェアウォレットは「金庫」なのです。おそらくDCENTに興味があるというのは「金庫」に入れておくデジタル資産が多いと言えるでしょう。

世界初の指紋認識型暗号通貨ウォレットDCENTを作った会社がiotrustです。 DCENTは2018年からサービスしており、現在220カ国91万人が使用しています。

iotrustユ・ミンホ共同創業者であり、CSO(最高戦略責任者)に会いました。 iotrustの組織文化について話してもらうので、一言で「広場文化」と紹介しました。広場です!門石である私は、古代ギリシャのアゴラが最初に浮上しました。市民が集まって討論して情報を分かち合ったあの開かれた空間です。幼い頃読んだチェ・インフンの<広場>という小説も思い出しました。おそらく旅行が好きなら、ローマのスペイン広場が思い浮かんだでしょう。広場文化が何なのか調べました。その前にiotrustのミッションとビジョンについて見てみましょう。

ユーザーを絶えず驚かせる」

iotrustのミッションを理解するには、まず金融の未来を少し想像してみる必要があります。インタビューで興味深いたとえ話が出ました。 「金融がコンテンツのように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一度考えてみてください。以前はテレビチャンネルがいくつかなかったでしょう。人々のコンテンツ消費パターンもいくつかに分かれました。ところで、今は人ごとに全く異なるコンテンツを見せています。個人がコンテンツを作り始めながら、コンテンツ自体が極端に細分化されたからです。

iotrustは、金融もこの方向に行っていると見ています。これまでの金融は、銀行のいくつか、保険会社のいくつか、預金商品のいくつかから選ぶ方法でした。しかし、ブロックチェーンの上では誰でも金融サービスを作ることができ、それだけ選択肢が多様になります。それで、iotrustのミッションは、個人に超密着したサービスでユーザーを驚かせるということです。アイアンマンのナノスーツが着用者の体にぴったり合うようになるじゃないですか。他の人が着ると、その人の体に合わせて再調整されます。 iotrustが夢見る金融がまさにそうです。人によって違う、私にぴったりの金融経験ですね。

個々人が自らの銀行になる世界

iotrustのビジョンは「個人が自らの銀行になる世界」です。 iotrustが作るすべての財布は「セルフカスタディー」、つまり自分自身が自分の資産を直接管理する仕組みです。このような経験が積まれれば結局各自が自分だけの銀行を持つようになるわけです。銀行なしで銀行として機能する世界。かなり素敵な想像ではないですか?

それでは、iotrustの広場文化について話しましょう。

広場ですべてを

Q. 広場文化について説明してください

「広場文化とは、決定と議論が公開的な空間で行われる働き方を意味します。例えば、すべてのメンバーが昨日DCENTがどの国に何個売ったのか分かります。していることをすべて知るようにしました。

「公開しよう」と言えば、実はうまくいきません。会社が情報を公開しているからといって、そんな文化が自然にできないでしょう。メンバーが参加しなければならない文化のようです。具体的な広場という空間があるか尋ねました。

Q. 広場といえば人々が集まっている空間を言うのにそんな物理的な空間が別にありますか

「スラック(Slack)が「広場」です。スタートアップでは頻繁にアイデアが浮かび上がり、新しいものを作り出すことが頻繁に起こります。チャンネルだけではなく、データと会議録が組織全体に流れる状態を作るのです。

Q. 広場文化のルールは何ですか

「広場文化を支えるADSというコミュニケーションルールがあります。 ADSはAcknowledge(認知)、Do(進行)、Share(共有)の略です。メンバーみんな誰が何をしているのか、今どこまで進んでいるのか広場で一目で見える仕組みだそうです」

Q. 広場ではまたどんなことが行われていますか

「メンバーは毎朝、Slack#stand_upチャンネルに前日に完了したことと今日進行することを共有します。議論するか進行しても止まった点はここですぐに議論します。必要に応じて会議をつかんで方向を調整します。議論したのか、どのように決めたのか、誰が何をするのかを慎重に記録します。

Q. すべてを公開してみると否定的なこともあると思います。

「公開された空間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するというのが負担になることがあります。自然に位置づけられました。コードが上がるとレビュアーを指定し、スラックにタグが付くとその下で意見を交わします。

最初にこの文化に変化していき始めたときはかなり難しかったそうです。働く方法自体を変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ら。自分で問題を解決していく主導性とともに、周囲の人々の励ましが今はアイオトラスの文化に位置づけられました。このような雰囲気の中で様々なプロジェクトが実験されているそうです。

情報は透明にコミュニケーションは自然に

これらの広場文化に合ったiotrustだけの重要な価値があります。すべて6つです。 「情報は透明に」、「コミュニケーションは自然に」、「成果は優れている」、「業務は責任感があるように」、「仕事は楽しく」、「同僚と正直に」。

「情報は透明に」、「コミュニケーションは自然に」。これらの2つはiotrust組織文化の中心であり根です。情報が透明に公開されると、誰がうまくいっているのか、誰が不足しているのかが自然に明らかになります。そうすれば成果に対する基準が高まるほか、責任感もついてきて、フィードバックも正直になります。透明性という土壌の上で、残りの価値が自然に成長する構造です。

公開された空間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良い人材

iotrustが採用で最も重要なのは何ですか?答えは明確です。 「公開された空間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上手にすること。」ただし、コミュニケーションだけうまくいけばい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そ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実力にふさわしい実務能力も備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コミュニケーションは上手ですが、仕事はできませんか?それはできませんから。

ただし、公開された場所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ることはある程度適応が必要な文化ではありません。多くの人が見るところで意見を話し、議論するのは簡単な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それで、オンボーディング過程でこのポイントを特に強調すると言います。

評価はどうしますか?

「誰が見ても上手な人は誰が見ても上手で、残念な方は誰が見ても惜しいからリーダー間の合意過程が簡潔です。あることを知らせてください。」

AI、あればいいのではなく生存の問題

iotrustの2番目のコア文化はAI活用文化、つまりAX(AI Transformation)です。

「あれば良い次元ではなくスタートアップには生存の問題です」

iotrustのAXは大きく3つの段階に分けられます。

1つ目は、個人がAIを自由に扱う段階です。新しいAIサービスが出たら一度購読して書くより書くことがなくなったらキャンセルするのが会社方針です。このようにして約1年、今ではほぼ全員がClaude Codeを通じて自動化ツールを直接作成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開発チームはコードリファクタリング、テストコード生成、ログ分析にAIを活用し、デザイン・マーケティングチームは生成型AIでイメージ・映像コンセプトを素早く探索します。ピープルカルチャー・財務・営業チームも規定文書草案や採用公告、報告書作成にAIを書いています。

2番目のステップは、ワークプロセス自体をAIエージェントに自動化することです。個人がAIを上手に書くのと会社のワークフローにAIを組み合わせるのは全く違う話じゃないですか。ここで広場文化の威力が発揮されます。これまでスラックで分けた会話、会議録、Jiraの作業記録がすべて広場にアーカイブされているので、AIエージェントがコンテキストを理解するのにとても役に立ちます。最初から迷う必要がないんです。広場文化がAXの心強い土壌になったわけです。

3番目のステップは、サービス自体にAIを溶かすことです。 iotrustが扱うのはデジタル資産です。ショッピングモールでおすすめアルゴリズムが奇妙な商品を見せてくれれば無視すればやめますが、資産を扱う財布でAIが間違えれば話が完全に変わるじゃないですか。だからこの領域だけは速度より慎重さを選んでいます。現在、サービスにAIを組み込んだサービスの初期バージョンを用意しています。

B級ポスターからスタートしたAIムーブメント

興味深いのはAXを導入する過程です。 iotrustはAIの重要性を広めるために少し珍しい方法を書きました。 AIで作ったB級感性のポスターを事務所のあちこちに貼ったんです。 「AIで作ったポスターすらAIで作って貼ろう」はウィットから出発したそうです。

スラックにはAIムーブメント用の専用チャンネルがあります。新しいAI活用アイデアを提案したり、Claude Codeのアップデートニュースを共有したりする情報が続きます。情報がずっと見えるから人々がより関心を持つようになり、関心が高くなるからより多くの情報が共有される好循環が作られるのです。

また、月1回行われるタウンホール会議では、役員が直接AIと市場、戦略を説明します。組織全体が共に勉強する広場であるわけです。時には、メンバーが直接発表を引き受け、自分が発見したインサイトを組織の学習資産に変換することもあります。今はほぼ全従業員が一人でAIツールを作っていき始める水準になりました。 1年半の着実な種まきがついに実を結んでいるんです。

広場からAIまで連結文化

iotrustにインタビューしながら最も印象的だったのは、「広場文化」と「AI活用文化」が別々ではなく一つにつなが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した。広場で透明に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り積み重ねてきたデータとコンテキストがAI活用の土壌となり、AIを通じて広場の効率がより高くなる好循環構造。 「AIをたくさん書こう」ではなく、「AIを上手に書いて、少数のチームがより速く正確に動かそう」がiotrustの哲学です。

iotrustの重要な価値である「情報は透明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は自然に」という単純な救済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スラックというデジタル広場の上で毎日実践されている働き方そのものでした。そしてその広場の上でAIという新しい仲間が一緒に働き始めたんです。

個々人が自らの銀行となる世の中。かなり遠い未来のように聞こえますが、広場で働くこのチームなら思ったよりも早く到着するかもしれないと思いました。

【文化标语探索】iotrust – 广场与人工智能文化

如果您熟悉 DCENT(读作 D'CENT),那么您很可能对加密货币感兴趣。DCENT 是一款个人钱包,可用于存储、管理和使用比特币和以太坊等数字资产。它对于直接存储您的资产(而非通过交易所)至关重要。正如黄金存放在壁橱里相对安全,但大量黄金需要保险箱一样,软件钱包就像“壁橱”,而硬件钱包则像“保险箱”。您对 DCENT 感兴趣,很可能意味着您拥有大量想要妥善保管的数字资产。

iotrust是DCENT背后的公司,DCENT是世界上第一个基于指纹的加密货币钱包。DCENT于2018年推出,目前在220个国家拥有91万用户。

我采访了iotrust的联合创始人兼首席战略官柳敏浩。当我请他描述iotrust的组织文化时,他简单地将其概括为“广场文化”。广场!作为一名作家,我首先想到的是古希腊的集市广场(Agora),一个开放的空间,公民们聚集在那里讨论和分享信息。这也让我想起了崔仁勋的小说《广场》,我小时候读过这本书。如果你是一位旅行者,你可能会想到罗马的西班牙广场(Piazza di Spagna)。让我们一起来探索一下什么是广场文化。在此之前,我们先来看看iotrust的使命和愿景。

不断给用户带来惊喜”

要理解iotrust的使命,我们首先需要展望金融的未来。访谈中出现了一个有趣的比喻:“金融正变得像内容一样。”想想看,过去电视频道寥寥无几,人们的内容消费模式也分为几个类别。而现在,每个人接触到的内容却截然不同。这是因为随着个人开始创作内容,内容本身变得极其碎片化。

iotrust 认为金融正朝着这个方向发展。迄今为止,金融服务仅限于在少数几家银行、保险公司和存款产品中进行选择。但借助区块链技术,任何人都可以创建金融服务,选择范围也大大扩展。因此,iotrust 的使命是为用户提供高度个性化的服务,带来惊喜。就像钢铁侠的纳米战衣完美贴合穿着者的身体一样,它可以根据不同人的体型进行调整。这正是 iotrust 所设想的金融模式:为每个人打造独一无二、个性化的金融体验。

一个每个人都成为自己银行的世界

iotrust 的愿景是“让每个人都成为自己的银行”。iotrust 创建的每个钱包都采用自主托管模式,这意味着用户可以管理自己的资产。随着这种模式的不断完善,最终每个人都将拥有自己的银行。这是一个人们可以扮演银行角色,却无需银行的世界。这难道不是一个令人印象深刻的愿景吗?

现在,我们来谈谈iotrust的方正文化。

广场上的一切

问:请解释一下方形文化。

“公共论坛文化指的是一种工作方式,在这种工作方式中,决策和讨论都在开放的空间中进行。例如,每个成员都可以看到DCENT昨天在哪个国家/地区售出了多少台设备。我们公开分享所有信息,以便每个人都能获取。沟通也是如此。工作请求也是在开放的环境中提出的。我们确保即使是财务团队的成员也完全了解开发团队正在进行的工作。”

仅仅说“让我们公开吧”并不能真正引起共鸣。公司披露信息并不意味着那种文化就会自动形成。这似乎是一种需要成员参与的文化。我问是否存在一个叫做“公共广场”的特定空间。

问:我们说的广场,是指人们聚集的地方是否存在这样一个实际存在的空间

Slack 就像一个“公共广场”。在创业公司里,各种想法层出不穷,新的创意也层出不穷。每当灵感乍现,我们都会说“咱们开会聊聊”,所有会议内容都会记录在 Slack 上。从头到尾,所有信息都会被记录在这个公共广场上。在公共广场上工作不仅仅是创建公开的 Slack 频道;它更在于构建一个系统,让数据和会议记录在整个组织内自由流动。公共广场的本质并非仅仅是使用 Slack;它更在于促进信息的流通。

问:广场文化的规则是什么

“广场文化的核心是一条名为 ADS 的沟通规则。ADS 代表确认 (Acknowledge)、执行 (Do)、分享 (Share)。当我们看到标签或请求时,我们会用表情符号或主题 (A) 表示‘已看到’。我们会对已商定的任务负责 (D),并通过 Slack 和文档透明地分享进度和结果 (S)。这种结构让每个人都能一目了然地看到谁在做什么,以及他们在广场中的位置。”

问:广场上还有什么其他事情发生

每天早上,成员们都会在 Slack 的 #stand_up 频道分享前一天的工作成果和今天的工作安排。任何需要讨论的事项或遇到的问题都会立即在这里进行讨论。如有必要,我们会安排会议来协调方向。主动性和解决明确问题至关重要,而不是仅仅因为别人让你去做就去做。我们的会议也很有特色。我们会详细记录会议目的、讨论内容、决策过程以及每个人的职责和完成时间。这些会议本身也成为了组织的宝贵学习资源。

问:我认为如果所有事情都公之于众,可能会产生负面后果。

在公共空间进行交流可能会让人感到畏惧。代码审查尤其如此,它涉及到交换反馈和提出修改意见。在所有人都能看到的地方进行这些操作,很容易让人感觉像是在公开批评。然而,通过公开进行审查,我们自然而然地培养了一种幽默和互相鼓励的文化。当代码上传后,我们会分配审查人员,当出现 Slack 标签时,大家就会交换意见。有时,我们会进行深入的技术讨论;而有时,它则会变成一个充满玩笑和鼓励的轻松时刻。

他表示,最初过渡到这种文化相当困难,因为它需要我们工作方式的根本性转变。然而,积极主动地解决问题,再加上周围人的鼓励,已经成为IoTrus文化中根深蒂固的一部分。他还提到,公司正在这种氛围下尝试各种项目。

信息透明沟通自然

iotrust 有六项核心价值观与这种开放的文化相一致:“信息透明”、“自然沟通”、“卓越绩效”、“负责任的工作”、“享受工作”和“对同事诚实”。

“信息透明”和“沟通自然”是iotrust组织文化的核心和根基。当信息透明公开时,自然而然地就能看出谁做得好,谁做得不足。这必然会提高绩效标准,增强问责意识,并促进坦诚的反馈。在这种透明的基石下,其他价值观得以自然发展。

擅长在公共场所沟通的人

iotrust在招聘时最看重什么?答案显而易见:“公共场合的沟通能力”。然而,光有沟通能力还不够,你还需要具备与沟通能力相匹配的实践技能。有人能只擅长沟通而不擅长工作吗?这是不可能的。

然而,在公共场合交流是一种需要适应的文化。在众人面前讨论和表达观点并不容易。正因如此,他们在入职培训过程中特别强调了这一点。

你如何评价它?

“每个人都能看到表现好的人表现好,每个人都能看到表现差的人表现差,因此领导层之间的共识机制得以简化。由于公开沟通是默认设置,所以没有特殊的奖励机制,但对于那些沟通不畅的人来说,反馈却很清晰。如果公司里发生了什么事,你在Slack上却找不到任何痕迹呢?我认为这表明他们在公共领域的影响力正在减弱。”

人工智能:并非锦上添花,而是关乎生存

iotrust 的第二个核心文化是 AI 应用文化,或称 AX(AI 转型)。

“这不仅仅是锦上添花,而是关乎创业公司生存的大事。”

iotrust 的 AX 主要分为三个阶段。

第一阶段是员工自由地与人工智能互动。公司的政策是订阅新的人工智能服务,试用后,在不再需要时取消订阅。经过大约一年的实践,几乎所有员工现在都能使用 Claude Code 创建自己的自动化工具。开发团队利用人工智能进行代码重构、测试代码生成和日志分析,而设计和营销团队则使用生成式人工智能快速探索图像和视频概念。人力资源、财务和销售团队也使用人工智能来起草监管文件、创建招聘信息和撰写报告。

第二步是利用人工智能代理实现工作流程的自动化。在个人身上有效运用人工智能与将其融入公司工作流程是截然不同的两回事。而这正是 Square 文化优势的体现。Slack 对话、会议记录和 Jira 任务记录都存档在 Square 中,这对于人工智能代理理解上下文至关重要。无需一开始就迷失方向。Square 文化已成为 AX 的坚实基础。

第三步是将人工智能集成到服务本身。iotrust 处理的是数字资产。在购物中心,如果推荐算法推荐了错误的商品,人们很容易忽略它,但如果人工智能在处理资产的钱包中出错,情况就完全不同了。因此,在这个领域,我们优先考虑的是谨慎而非速度。我们目前正在准备一个早期版本的服务,该服务将人工智能集成到我们的服务中。

人工智能运动始于一张二流海报

有趣的是 AX 的实施过程。iotrust 采取了一种略显非传统的方式来宣传人工智能的重要性。他们在办公室各处张贴了用人工智能制作的二流海报。他们说,这一切都源于一句幽默的话:“我们甚至用人工智能来制作这些海报吧。”

Slack 设有专门的 AI 频道。信息在此不断交流,从提出新的 AI 相关想法到分享 Claude Code 的最新动态。这种信息的持续可见性激发了人们更大的兴趣,而兴趣的提升又促使更多信息被分享,从而形成良性循环。

此外,在每月一次的全员大会上,高管们会亲自讲解人工智能、市场动态和相关战略。这为整个组织提供了一个共同学习的平台。有时,员工甚至会主动分享他们的见解,将其转化为组织的宝贵学习资源。如今,几乎每位员工都在独立开发人工智能工具。一年半的持续努力终于结出了硕果。

从广场人工智能互联文化

在与iotrust的访谈中,最令我印象深刻的是,“公共广场文化”和“AI应用文化”并非彼此独立,而是相互关联的。广场内透明的沟通所积累的数据和背景信息成为AI应用的基础,而AI又进一步提升了广场的效率,从而形成良性循环。iotrust的理念并非“大量使用AI”,而是“高效使用AI,使小型团队能够更快、更精准地完成工作”。

iotrust 的核心价值观“信息透明,沟通自然”不仅仅是一句口号,更是一种工作方式,我们每天都在名为 Slack 的数字论坛中践行这一理念。正是在这个论坛里,一位新同事——人工智能——开始与我们并肩工作。

每个人都成为自己银行的世界。这听起来像是遥远的未来,但有了这支团队在广场上努力,我认为我们或许能比想象中更快地实现这个目标。

[Exploration des slogans culturels] iotrust – Place et culture de l'IA

Si vous connaissez DCENT (D'CENT), il y a de fortes chances que vous vous intéressiez aux cryptomonnaies. DCENT est un portefeuille personnel qui vous permet de stocker, gérer et utiliser des actifs numériques comme le Bitcoin et l'Ethereum. Il est indispensable pour stocker vos actifs directement, plutôt que sur une plateforme d'échange. De même que l'or est relativement en sécurité lorsqu'il est rangé dans un placard, mais qu'une grande quantité nécessite un coffre-fort, un portefeuille logiciel est comme un « placard », tandis qu'un portefeuille matériel est comme un « coffre-fort ». Si vous vous intéressez à DCENT, c'est probablement parce que vous possédez de nombreux actifs numériques que vous aimeriez stocker en lieu sûr.

iotrust est la société à l'origine de DCENT, le premier portefeuille de cryptomonnaies au monde basé sur l'authentification par empreinte digitale. Lancé en 2018, DCENT compte actuellement 910 000 utilisateurs dans 220 pays.

J'ai rencontré Yoo Min-ho, cofondateur et directeur de la stratégie d'iotrust. Lorsque je lui ai demandé de décrire la culture d'entreprise d'iotrust, il l'a simplement qualifiée de « culture du carré ». Le carré ! En tant qu'écrivain, j'ai immédiatement pensé à l'agora de la Grèce antique, un espace ouvert où les citoyens se réunissaient pour discuter et partager des informations. Cela m'a aussi rappelé le roman « La Place » de Choi In-hoon, que j'ai lu enfant. Si vous êtes voyageur, vous penserez peut-être à la Piazza di Spagna à Rome. Explorons donc ce qu'est la culture du carré. Auparavant, penchons-nous sur la mission et la vision d'iotrust.

« Surprendre constamment les utilisateurs »

Pour comprendre la mission d'iotrust, il faut d'abord imaginer l'avenir de la finance. Une analogie intéressante est apparue lors de l'entretien : « La finance devient comme le contenu. » Prenons un exemple. Autrefois, il n'y avait que quelques chaînes de télévision et les habitudes de consommation de contenu étaient très segmentées. Aujourd'hui, chacun est confronté à un contenu totalement différent. En effet, le contenu lui-même est devenu extrêmement fragmenté, car il est désormais créé par les individus.

iotrust est convaincu que la finance évolue dans cette direction. Jusqu'à présent, la finance se résumait à choisir parmi quelques banques, compagnies d'assurance et produits de dépôt. Mais grâce à la blockchain, chacun peut créer des services financiers et les options se multiplient considérablement. C'est pourquoi la mission d'iotrust est de surprendre les utilisateurs avec des services hyper-personnalisés. À l'instar de la nano-armure d'Iron Man qui épouse parfaitement la morphologie de son porteur, elle s'adapte à chaque personne. C'est précisément le type de finance qu'imagine iotrust : une expérience financière unique et personnalisée pour chacun.

Un monde où chaque individu devient sa propre banque .

La vision d'iotrust est celle d'un monde où chacun devient sa propre banque. Chaque portefeuille créé par iotrust est autogéré, ce qui signifie que les utilisateurs gèrent eux-mêmes leurs actifs. À mesure que cette pratique se développe, chacun disposera à terme de sa propre banque. Un monde où l'on peut agir comme une banque sans banque traditionnelle. N'est-ce pas une vision impressionnante ?

Parlons maintenant de la culture carrée d'iotrust.

Tout sur la place

Q. Veuillez expliquer la culture carrée.

« Une culture de forum public désigne un style de travail où les décisions et les discussions se déroulent en toute transparence. Par exemple, chaque membre peut voir le nombre d'unités vendues par DCENT dans chaque pays la veille. Nous partageons ouvertement toutes les informations afin que chacun puisse y accéder. Il en va de même pour la communication. Les demandes de travail sont formulées de manière transparente. Nous veillons à ce que même les membres de l'équipe financière soient pleinement informés des projets de l'équipe de développement. »

Dire « rendons-le public » ne convainc pas vraiment. Le simple fait qu'une entreprise divulgue des informations ne suffit pas à instaurer automatiquement une telle culture. Il semble que cette culture nécessite la participation de ses membres. J'ai demandé s'il existait un espace dédié à la transparence et à l'échange public.

Q. Quand on dit « plaza », on entend un espace où les gens se rassemblent . Un tel espace physique existe-t-il ?

Slack est un espace d'échange public. Dans les startups, les idées fusent et les nouvelles créations sont fréquentes. Dès qu'une idée émerge, on se dit : « Réunissons-nous pour en discuter », et tous les comptes rendus de ces réunions sont consignés dans Slack. Du début à la fin, tout est enregistré dans cet espace public. Travailler dans cet espace public ne se limite pas aux canaux Slack publics ; il s'agit de créer un système où les données et les comptes rendus de réunion circulent dans toute l'organisation. L'essence de cet espace public ne réside pas simplement dans l'utilisation de Slack ; il s'agit de favoriser la circulation de l'information.

Q. Quelles sont les règles de la culture des places publiques ?

« Il existe une règle de communication appelée ADS qui sous-tend la culture de la place. ADS signifie Accusé de réception, Action, Partage. Lorsque nous voyons une notification ou une demande, nous laissons une marque de « lecture » avec un emoji ou un fil de discussion (A). Nous prenons en charge les tâches convenues (D) et nous partageons de manière transparente les progrès et les résultats via Slack et des documents (S). Cette structure permet à chacun de voir en un coup d’œil qui travaille sur quoi et où il en est dans la place. »

Q. Que se passe-t-il d'autre sur la place ?

Chaque matin, les membres partagent leurs réalisations de la veille et leurs projets du jour sur le canal Slack #stand_up. Tout sujet à aborder ou problème rencontré est immédiatement discuté ici. Si nécessaire, nous planifions des réunions pour coordonner les actions. Il est important de prendre des initiatives et de s'attaquer à un problème précis, et non pas simplement de suivre les consignes d'autrui. Nos réunions sont également uniques. Nous enregistrons minutieusement l'objectif de la réunion, les sujets abordés, le processus décisionnel, ainsi que les tâches de chacun et les échéances. Ces réunions constituent ainsi une ressource précieuse pour l'apprentissage au sein de l'organisation.

Q. Je pense que cela pourrait avoir des conséquences négatives si tout était révélé.

Communiquer publiquement peut être intimidant. Les revues de code, en particulier, impliquent des échanges de commentaires et des demandes de modifications. Le faire dans un lieu où tout le monde peut voir ces échanges peut facilement ressembler à une critique publique. Cependant, en menant ces revues publiquement, nous avons naturellement développé une culture de l'humour et de l'encouragement mutuel. Lorsque du code est mis en ligne, nous désignons des relecteurs, et lorsqu'une étiquette Slack apparaît, nous échangeons nos points de vue. Parfois, nous avons des discussions techniques approfondies, tandis qu'à d'autres moments, l'ambiance devient détendue, ponctuée de blagues et d'encouragements.

Il a expliqué qu'au départ, la transition vers cette culture avait été assez difficile, car elle impliquait un changement radical dans nos méthodes de travail. Cependant, l'approche proactive de la résolution de problèmes, associée au soutien de nos collègues, est désormais une composante essentielle de la culture d'IoTrus. Il a ajouté que divers projets sont actuellement expérimentés dans ce contexte.

L'information est transparente , la communication est naturelle

iotrust possède six valeurs fondamentales qui correspondent à cette culture ouverte : « Transparence de l'information », « Communication naturelle », « Excellentes performances », « Travail responsable », « Travail agréable » et « Honnêteté envers les collègues ».

« Transparence de l'information » et « communication naturelle » : ces deux principes sont au cœur de la culture d'entreprise d'iotrust. La transparence de l'information révèle naturellement les points forts et les points faibles de chacun. Ceci contribue à rehausser les exigences de performance, à responsabiliser les équipes et à encourager un dialogue constructif. Cette structure permet aux autres valeurs de s'épanouir pleinement dans un environnement de transparence.

Les personnes qui sont douées pour communiquer dans les espaces publics

Qu'est-ce qu'iotrust recherche avant tout lors de ses recrutements ? La réponse est claire : « d'excellentes compétences en communication en public ». Cependant, la communication seule ne suffit pas. Il faut également posséder des compétences pratiques complémentaires. Peut-on être doué en communication sans être performant au travail ? C'est impossible.

Cependant, communiquer en public est une pratique qui exige un temps d'adaptation. Il n'est pas facile de discuter et de débattre de ses opinions devant un large public. C'est pourquoi ce point est particulièrement mis en avant lors de l'intégration.

Comment l'évaluez-vous ?

« Chacun constate que ceux qui réussissent réussissent et que ceux qui ont des difficultés ont des difficultés. Le processus de consensus entre les dirigeants s'en trouve donc simplifié. La communication ouverte étant la norme, il n'y a pas de récompense particulière, mais les retours sont clairs pour ceux qui ne réussissent pas. Que se passe-t-il si un événement survient dans l'entreprise et qu'on n'en trouve aucune trace sur Slack ? J'y vois le signe que leur présence sur la place publique diminue. »

L'IA : pas un luxe, mais une question de survie

La deuxième culture fondamentale d'iotrust est la culture d'utilisation de l'IA, ou AX (Transformation par l'IA).

« Ce n’est pas un simple avantage, c’est une question de survie pour les start-ups. »

La plateforme AX d'iotrust est principalement divisée en trois étapes.

La première étape consiste en une interaction libre entre les individus et l'IA. La politique de l'entreprise est de s'abonner aux nouveaux services d'IA, de les tester, puis de résilier l'abonnement lorsqu'ils ne sont plus nécessaires. Après environ un an de cette approche, la quasi-totalité des employés est désormais capable de créer ses propres outils d'automatisation grâce à Claude Code. L'équipe de développement utilise l'IA pour la refactorisation du code, la génération de code de test et l'analyse des journaux, tandis que les équipes de conception et de marketing utilisent l'IA générative pour explorer rapidement des concepts d'images et de vidéos. Les équipes RH, finance et ventes utilisent également l'IA pour rédiger des documents réglementaires, créer des offres d'emploi et rédiger des rapports.

La deuxième étape consiste à automatiser le processus de travail lui-même grâce à des agents d'IA. Utiliser efficacement l'IA pour un individu est une tout autre affaire que de l'intégrer au flux de travail d'une entreprise. C'est là que la force de la culture Square entre en jeu. Les conversations Slack, les comptes rendus de réunion et les enregistrements des tâches Jira sont tous archivés dans Square, ce qui est extrêmement utile à l'agent d'IA pour comprendre le contexte. Plus besoin d'être perdu dès le départ. La culture Square est devenue une base solide pour AX.

La troisième étape consiste à intégrer l'IA au sein même du service. iotrust gère des actifs numériques. S'il est facile d'ignorer un algorithme de recommandation dans un centre commercial qui suggère le mauvais produit, la situation est tout autre si l'IA commet une erreur dans le portefeuille où sont gérés les actifs. C'est pourquoi, dans ce domaine, nous privilégions la prudence à la rapidité. Nous préparons actuellement une première version d'un service intégrant l'IA à nos services.

Le mouvement pour l'IA qui a commencé avec une affiche de série B

Ce qui est intéressant, c'est le processus de mise en œuvre d'AX. iotrust a adopté une approche peu conventionnelle pour promouvoir l'importance de l'IA. L'entreprise a placardé des affiches de qualité médiocre, créées par l'IA, dans tous ses bureaux. Tout a commencé, selon eux, par une boutade : « Et si on créait même ces affiches avec l'IA ? »

Slack dispose d'un canal dédié à l'intelligence artificielle. L'information y circule en permanence, qu'il s'agisse de propositions de nouvelles idées ou de partages d'actualités sur Claude Code. Cette visibilité constante suscite un intérêt accru, qui à son tour encourage le partage d'informations, créant ainsi un cercle vertueux.

De plus, lors des réunions mensuelles générales, les dirigeants expliquent personnellement l'IA, le marché et les stratégies. Ces réunions servent de forum d'apprentissage collectif pour l'ensemble de l'organisation. Il arrive même que des employés prennent l'initiative de présenter leurs idées, les transformant ainsi en ressources pédagogiques pour l'entreprise. Aujourd'hui, presque chaque employé développe des outils d'IA de manière autonome. Un an et demi d'efforts constants porte enfin ses fruits.

De la place publique à l'IA , la culture connectée

Ce qui m'a le plus marqué lors de mon entretien avec iotrust, c'est que la « culture de l'espace public » et la « culture d'utilisation de l'IA » ne sont pas des entités distinctes, mais bien interdépendantes. Les données et le contexte accumulés grâce à une communication transparente au sein de l'espace public constituent le socle de l'utilisation de l'IA, et cette dernière améliore l'efficacité de l'espace, créant ainsi un cercle vertueux. La philosophie d'iotrust n'est pas « Utilisons l'IA à outrance », mais plutôt « Utilisons l'IA efficacement, permettant à une petite équipe d'agir plus vite et avec plus de précision ».

La valeur fondamentale d'iotrust, « Information transparente, communication naturelle », n'était pas qu'un slogan. C'était une méthode de travail, mise en pratique quotidiennement sur la plateforme numérique Slack. Et au sein de cette plateforme, un nouveau collaborateur, l'IA, a commencé à travailler à nos côtés.

Un monde où chaque individu devient sa propre banque. Cela semble relever d'un futur lointain, mais grâce à cette équipe qui travaille sur la place, je pense que nous pourrions y parvenir plus vite qu'on ne le cro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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