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손에 잡히는 아두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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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려면 비싼 디버거 장비, 상용 크로스 컴파일러/링커, 타깃보드가 필요하죠. 즉 일반 소프트웨어 개발에 비해서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물론 회사에서 일 때문에 한다면, 회사에서 사주기는 하지만. 개인이 이런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환경을 꾸밀려면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저도 회사일이 아니라 집에서 취미삼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려고 failnux의 EZ보드를 하나 샀는데요. 제법 지출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폰용 액세서리 개발용 킷을 공개하면서, 개발 보드로 아두이노를 선택했습니다. 이 덕분에 아시는 분만 아시던 아두이노가 좀 알려졌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정말 간단한 개발보드인 아두이노에 대해서 무척 간략하게 소개해주는 ‘손에 잡히는 아두이노’입니다. 기존에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구현하셨던 분들은, 아두이노의 임베디드 코드를 보시면, “이게 무슨 임베디드 코드야?”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요. 제 개인적으로 이렇게 쉽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더군요.

물론 보드가 저렴해서 초기 투자비용은 적지만, 결국 이것 저것 전자부품 사다 보면, 배보다 배꼽이 커지겠죠. 즉 카메라 바디보다 렌즈 콜렉션 비용이 더 많아지는 것처럼요. 물론 이 책이 쉽게 쓴인 것은 사실이나, 전자공학을 잘 모르거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분들이 그냥 읽고 완벽하게 알기란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쉽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하드웨어를 꾸며 보자는 측면에서 괜찮은 책입니다.

글 : 신승환
출처 :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1360

About Author

/ root@talk-with-hani.com

신승환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 컨설팅 등의 업무를 십 년간 수행했으며, 현재는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다. 읽은 것과 생각한 것을 블로그(http://talk-with-hani.com)와 트위터(http://twitter.com/talkwithhani)에 꾸준히 남기려고 노력한다. 지은 책으로는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와 ‘도와주세요! 팀장이 됐어요’가 있으며, 다수의 IT서적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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