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문화가 변하고 있다! (9)] 크리에이티브한 소셜 광고 플랫폼, Adby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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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문화 변화의 중심에 있는 벤처기업, [기업 문화가 변하고 있다!]가 중반을 넘어섰는데요. 여덟 번째 주인공은 새로운 소셜 광고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는 애드바이미입니다.

애드바이미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넥슨, 보스턴컨설팅그룹, HSBC 등에서 경험을 쌓은 멤버들로 구성된, 평균 나이 26세의 젊은 회사인데요. “Empower People to be Creative”를 모토로 소셜 광고가 보다 창조적이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고민의 흔적들을 애드바이미 안에서 확인해 볼까요?

EMPOWER PEOPLE TO BE CREATIVE!

애드바이미는 사람들이 자신의 창조성을 더욱 즐겁게 발휘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창조적인 한 줄의 광고 문구를 시작으로 이 비전을 이루고자 지금도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데요. 베타서비스만으로 매월 30%의 매출 성장률을 자랑하는 한국에서의 성공적 런칭을 바탕으로 현재 미국 및 일본에서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존재하지 않았던 비즈니스 모델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무모한 도전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비전임을, 애드바이미 멤버들은 잘 알고 있는데요. 이렇게 무모한 도전을 시작할 수 있었던 이유는 멤버들이 “No, because”라고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 “Yes, if”라고 말하며, ‘어떻게’ 접근했을 때 원하는 일을 실현시킬 수 있는지 고민한 뒤 주저하지 않고 바로 행동으로 옮깁니다. 그 어떤 아이디어라도 경청하고 실현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것이 지금의 애드바이미를 만들었고 앞으로의 애드바이미를 만들어갈 겁니다.

Thanks God It’s Almost Friday!

애드바이미 멤버들은, 직급과 나이를 떼고 서로를 아이디로 부릅니다. 갓 입사한 인턴도 CEO를 “조쉬!”라고 부르는 거죠. 아이디 호칭제는, 각자가 자신의 생각 및 의견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애드바이미 멤버들는 격주 목요일에 AF(Almost Friday) Event를 합니다. 금요일 저녁은 다른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비워 둡니다. ^^ AF 에서는 피자+맥주 혹은 와인과 함께 페차쿠차(Pecha Kucha) 를 하는데요. 페차쿠차는 일본어로 대화를 나누는 소리라는 뜻으로 6분 40초 간 각자 원하는 주제에 대해 발표합니다. 이는 애드바이미 멤버들에게 교양 습득의 장이자 발표 연습의 장,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장으로 활용되는데요. 지금까지 발표했던 주제는 “내게 감동을 준 영화, 엔지니어”, “몸짱되는 비법, PR매니저”, “폰트의 비밀, 디자이너”, “행복이란 무엇일까, 개발 인턴” 등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그리고 얼마 전, 애드바이미 베타 오픈 100일(+ 매출 1억)을 맞았던 AF에서는 3년 후 각자가 그리는 애드바이미 모습, 1년 후 애드바이미의 모습, 6개월 후 나의 모습, 3개월 후 내가 해야 할 일, 등의 순서로 포스트잇에 적어서 붙여 보았습니다. 이렇게 정기적으로 점검하다 보면, 단순히 꿈꾸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꿈을 이룰 수 있는지 알 수 있겠죠?

애드바이미의 분명한 목표

애드바이미는 향후 3 년 내에 세계 소셜 광고 시장에서 1위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런칭 5개월만에 한국, 미국, 일본으로 오퍼레이션을 확장하였습니다. 애드바이미에서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진행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각국의 고객이 어떻게 다른지 살아 있는 지식을 직접 부딪쳐 가면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도 두 명의 멤버는 미국을, 두 명의 멤버는 일본을 오가며 7월 말 미국과 일본 서비스 오픈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Skype를 통해 3개국에 있는 멤버들이 각국의 현황을 싱크하며, 서로 몸은 다른 곳에 있지만 같은 곳을 바라보며 달리는지 확인하며 나아가고 있는데요. 해외 여행이 잦은 만큼 애드바이미에 오시면 홋카이도산 초콜릿이 얹어진 포테이토칩, 도쿄 바나나빵, 벨기에 초콜릿, 하와이 마카다미아 초콜릿, 독일 예거마이스터 등… 글로벌한 간식들을 자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애드바이미는 엔지니어가 일하기 가장 좋은 회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교육, 장비, 복지시설 등 모든 면에 있어서, 개발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에서 즐겁게 자신이 만들어 나가고 싶은 것들을 펼쳐나가는 데에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합니다. 좋은 근무 여건 속에서, 똑똑하고 재미있는 사람들과 도전적인 과제를 수행해 볼 수 있습니다.

제품으로서 애드바이미는 온라인 광고가 정보가 되는 세상을 꿈꿉니다. 광고가 획일적으로 전달되는 문구가 아니라, 사용자들의 창조성에 의해 재탄생한, 살아있는 한 마디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기를 희망합니다. 기존 온라인 광고의 패러다임을 넘어서 전 세계 온라인 광고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회사로서 애드바이미는, 배움을 좋아하고 사고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창조의 공간이자 도전의 공간, 배움의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더 큰 성장에 목말라 있다면, 애드바이미에서 그 갈증을 채워 보세요.

애드바이미의 솔직한 고백
(애드바이미 안나현님의 진솔한 고백을 가감 없이 싣습니다. 편지처럼 읽어 주시면 좋겠네요!^^)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결국 스타트업은 동아리가 아니라 한 회사이고, 그렇기에 성과를 내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정말 세계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띵까띵까 놀 수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애드바이미에도 재미있는 일들을 꼽자면 엄청 많습니다. ‘다산 담당 – 4아이의 아버지인 30세 청년(?)’ 폴은 일터의 요소 요소들을 게임처럼 만드는 데 관심이 있고, 제주도 출신 엔지니어 링고와 키 187cm의 귀여움담당 TK는 쉴새없이 유머감각을 자랑한답니다. 우리의 몸짱 ‘닭가슴살’ 채드는 전 멤버의 트레이닝을 담당하고 있구요~ 디자이너 제이미는 모든 멤버의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따라해서 모두 배를 구르게 만들곤 하지요.

스스로 번 돈으로 마련한 저희의 첫 보금자리에서의 집들이 때에는, 애드바이미를 사랑하는 여러 분들이 오셔서, 함께 다과도 나누고. 애드바이미와 관련된 물건들을 가져오셔서 경매를 진행하기도 했답니다. 저희의 귀여운 엔지니어 인턴 훈이 입대로 인해 회사를 그만둘 땐, 10년 경력의 바이올린 켜는 엔지니어 훈의 연주를 들으며 와인을 마시기도 했습니다. 저희 엔지니어들의 특징은 다들 인문학적/예술적 소양이 뛰어나다는 겁니다. 역사 얘기, 영화 얘기, 문학 얘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애드바이미 ‘엔지니어’와 이야기 나눠보세요.

하지만 이에 앞서서 저희는 애드바이미를 통해 온라인 광고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한국 스타트업이 세계 1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증명하는 순간을 ‘지금’ 함께하는 멤버 모두가 함께 기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즐거움이, 복지를 누리는 순간에서 오지 않고 일을 하는 순간, 다양한 업무를 통해 스스로 성장함을 느끼는 순간, 그리고 그 일이 성취의 열매로 다가오는 순간에서 느껴지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주 5일 근무를 외치고, 야근 금지를 외쳐대지만, 고백하건대 주말에 출근을 하기도, 새벽 5시에 이메일을 주고받기도 합니다. 앞으로 보다 여유를 찾기를 모두가 희망하지만, 주체할 수 없는 열정과 알 수 없는 두근거림 때문에, 결국 work and life balance는 work가 life가 되어버리긴 했지만, 스스로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기에 하루 하루가 즐겁습니다.

아직 젊고 경험이 부족하지만, 저희는 저희가 그려갈 미래에 대해 자신이 있습니다. 저희가 꿈꾸는 미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미래에 도달하기 위해 저희가 해 나가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기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지금 이 순간을 함께하는 멤버 개개인이, 이 사회의 멋진 리더로 성장하여, 훗날 자랑스럽게 ‘나는 애드바이미 출신이다’라고 말하기를 희망합니다. 그렇기에 애드바이미는 잠재력 있는 멤버들을 뽑아, 멤버들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합니다. 그것은 사무실 책꽃이에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다양한 책들을 구비해 놓는 것도 될 수 있고, 개인의 역량을 최대화 할 수 있는 과제를 주는 것일 수도 있고, 페차쿠차를 통해 자신의 지식을 간결하게 전달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일 수도 있어요. 중요한 것은 그러한 과정 속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스스로를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류 회사에서 주어진 일을 했을 때의 성장과는 차원이 다른 성장을요.

애드바이미의 솔직한 고백이 참 진솔한데요. 2012년 세계 최고의 소셜 광고 플랫폼이 될 애드바이미! 글로벌 스타트업의 기준을 ‘함께’ 제시하고 싶으시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Open Recruiting Day 채용 분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3명

애드바이미는 개발팀 1차 인터뷰 진행 시, 모든 후보자들에게 Emacs 책을 선물로 드리고 있습니다. 애드바이미는 1명의 똑똑한 개발자가 여러 명을 먹여 살린다고 믿으며, 3시간 멍청한 코드를 짜는 사람보다 10분 짜고 2시간 50분 노는 스마트한 개발자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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