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s in Korea] VCNC’s ‘Between’ Keeps Intimate Relationships Priv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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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social networking is becoming a dominant part of our lives, we are often faced with sensitive privacy issues, mainly concerned with whom to share what.  We all love the openness of social networking platforms that allow us to even connect with celebrities, but not to the extent that potential employers are able to peruse our private information or have our grandparents look at photos of us partying.  Reflecting on such growing concern over social data privacy, newbies like Path, Beluga and Groupme have developed “privacy-aware social sites” that enable targeted sharing. A Korean startup is also taking on the same challenge but to a much more narrow target.

VCNC, a Korean company founded by five ambitious developers in their twenties, released the mobile app “Between” which provides a private sharing space for couples – relationships that are often the most intimate and private.  The company is mainly targeting Asian users, generally known to be reluctant to share private memories with strangers, and even with their friends. Reducing the networking aspect of existing social services but introducing the interaction to a mobile plaform, Between allows users to build a private archive by entering the phone number of the other person into the app. Once the Between relationship is established, users can chat, share photo albums and store memories with their loved ones.

Stepping out from their base in Korea, in late November the company released the app in English, which also supports user inputs in 4 different languages — English, Chinese, Japanese and Korean.  In just two weeks, the app drew more than 45,000 users worldwide, boasting its promising success as a privacy-aware, user-friendly and fun sharing application while supporting intimate social interaction.사용자 삽입 이미지
VCNC not only identifies couples as users with great demand for an intimate sharing space but also sees them as a customer base with strong purchasing power, which will attract advertisers of products and services for couples. Jaeuk Park, the CEO of VCNC explained their plan.

“We will aim to connect couples in need of better weekend date ideas with advertisers who want to directly target them.”

The app currently has 62,000 users and has reached the number two spot for social networking apps on Korea’s App Store. Between is not VCNC’s first product, the company having previously a developed number of apps including News Gallery, Songs for Kids and an app dedicated to Steve Jobs, Keynotes of Steve Jobs.

Between* from VCNC on Vimeo.

Between is currently available for download at their homepage.
You can visit VCNC’s website or follow VCNC and Between on Twitter.

* 한국의 스타트업 소식을 영어로 번역하여 알리는데 관심이 있고 동참하고 싶으신 분은 editor@venturesquare.net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If you are interested in sharing your ideas or company and translating them into Korean, feel free to e-mail us at editor@venturesquare.net

[#M_Click here to view the original post in Korean.|Hide|안녕하세요. VCNC의 박재욱입니다. 얼마 전에 저희 서비스인 Between (Between 설명, 다운로드  아이폰 , 안드로이드폰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 오픈 베타 서비스가 런칭되었는데요, 어떻게 해서 이러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들게 되었는지 그 동기와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서 조금 풀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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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커플들의 필수 앱, Between입니다. ^^

Between의 시작은 회사의 Vision을 정립하는 것에서부터였습니다. 저희는 아이템이 먼저 정해져서 창업을 한게 아니라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과 팀이 있어서 창업을 한 경우였기 때문에, 어떤 Vision을 가진 기업을 만들지 그 방향성이 뚜렷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Pilot Project들을 진행하면서 어떤 방향으로 회사가 나아가야 할지 찾기로 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탄생한 제품들이 뉴스 갤러리영어동요입니다. 저희가 이렇게 여러가지 시도를 하면서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고 있을 때, 저희에게 정말 많은 가르침을 주신 분이 D모 포털의 창업자이십니다.

저희가 5월 달에 제주도로 워크샵을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정말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시면서 회사는 나아가야 할 명확한 Vision을 가져야 한다고 신신당부하셨습니다. 2박 3일 동안 함께 밤새 토론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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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진행되었던 Vision Workshop은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고민하여 틀을 잡았고 내부적으로도 많은 논의를 거쳐 나온 저희의 Vision이 “모바일 세상에서 감성적인 메시지를 전달하여 사람들의 실질적인 관계성을 증진시킨다.” 였습니다. 요새 세상에 많이 나와있는, 여러 사람을 얼기설기 엮는 SNS가 아니라,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가진 ‘실제 관계성’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Vision에서부터 앞으로 어떤 서비스가 트렌드를 이룰지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근래에는 너무 개방적으로 열려 있는 SNS에 지쳐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할머니가 자신을 친구로 추가하고, 트위터에서는 상사가 나를 Follow하고, 택배 기사님이 카카오톡 친구 추천에 뜨는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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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적인 SNS에서의 소셜 스트레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2011년 들어서는 미국에서 폐쇄적인 형태의 모바일 서비스가 인기를 많이 끌었습니다. Path 같은 Personal Network Service가 주목을 받았고, 그룹 메시징 서비스인 Groupme는 Skype에 인수되었고, Beluga는 Facebook에 인수되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트렌드의 극단은 어디일까에 대해 고민해 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런 니즈가 가장 큰 집단은 커플이 아닐까?!’ 라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그리고 시장에 대한 분석을 해보니 커플을 타겟팅하고 있는 제대로 된 모바일 서비스가 없는 만큼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다들 모바일 서비스 개발을 몇 년째 하며, 한 번쯤은 “여자친구를 위한 앱을 만들어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그리하여 저희가 향해 갈 Vision에 대한 첫 스텝으로 ‘커플 시장’을 공략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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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을 타겟팅으로 하는 모바일 서비스 시장이 비어있어, 가능성이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목표를 정한 후에는 6월달부터 서비스를 만들기 시작하였고, 7월 20일에 클로즈 알파테스트를 시작으로 3번의 알파 버전 업데이트를 하였고, 10월 25일에 클로즈 베타 버전을 시작하여 2번의 버전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앱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흠~ 이런 기능들이 있군.’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모바일 메신저 + 사진 공유 + 게시물 공유 기능을 한꺼번에 갖춘 앱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밤을 지새웠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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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들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이 고민하고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

앱을 런칭하는 과정에서 전문가분들께 피드백을 듣고 내부적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기획하기 위해 2개의 스타트업 경진대회에도 참가를 했습니다. 10월 5일에 있었던 Startup Forum 2011과 10월 29일에 있었던 청년기업가 대회였습니다. 정말 운 좋게도 2개의 대회에서 모두 2위를 차지하였고, 여러 전문가분들의 조언에 힘 입어 서비스를 더욱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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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원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2주 전에 오픈 베타가 런칭된 저희 Between은 별다른 마케팅 없이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앱스토어 소셜네트워킹 8위를 차지하고 있고, 계속적으로 빠르게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루에 무려 12만건 이상의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고, 2만개 가까운 사진을 주고 받고 계십니다. 앞으로 올라갈 계단이 훨씬 더 많이 남아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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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무엇보다 정말 많은 분들께서 피드백을 정말 많이 주고 계십니다. 응원과 격려 뿐만 아니라, 버그 리포팅과 개선해야될 부분에 대한 제안까지 굉장히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마운 고객분들을 만족시켜 드리기 위해 저희 VCNC는 불철주야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가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십시오. ^^

글 : 박재욱
출처 : http://blog.vcnc.co.kr/115_M#]

About Author

Andy Tebay
/ andy@venturesqaure.net

Andy has lived in Korea since 2007 and is the Global Editor for Venture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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