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하이브리드가 답이다. 자동차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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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있었던 HTML5 컨퍼런스에서 두번째 세션인 네이티브 앱과 웹앱의 미래에 대한 패널토론에 나왔던 얘기를 좀 모아서 적어봅니다. 저(@marsnine)도 좌장으로 참석했지만, 같이 열띤 토론을 해주신 윤석찬님(@channyun)과 권정혁님(@xguru), 황원철님(@yalkongs) 그리고 황리건(@HRG)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패널토의에서 황원철님은 처음 오프라인으로 뵈었는데 금융권의 현황을 차분해서 그리고 현실적으로 멋지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찾아다니며 들어보려 합니다. 이분 얘기를.. 여러분도 트위터 팔로어하시길.. ( 황원철님(@yalkongs))

사전에 토론할 주제로 여러가지를 고민하긴 했지만 시간 관계 상 결국 아래 세 가지 질문으로 압축해서 진행했습니다. 아래는 제 개인적인 의견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그냥 기사체로 말하겠습니다.

HTML5 적용, 이미 늦었다

첫째, 패널로 나오신 분들이 모두 HTML5 자체를 만드시는 분들이 아니라 이를 적용하시는 서비스 회사에 주로 계신데 향후 HTML5와 웹앱의 적용이 언제 활성화되겠느냐라는 질문이었다.

결론은 이미 다음이나 KTH는 다음 지도나 아임등 주요 앱등에서 모두 이 기술을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이미 “늦었다”라는 분위기였다. 앞서나가는 회사라면 이미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는 얘기였다.

Flash 개발자는 갈아타라

두번째는 HTML5과 네이티브 앱/하이브리드 앱/Flash 및 ActionScript와의 상호 경쟁/보완 관계에 대한 질문이었다.

물론 세번째 세션에 Flash에 대한 얘기를 다루기로 했기때문에 Flash에 대해서는 얘기를 아끼기로 했지만, 요약해보면 앱스토어의 중요성이 줄어들기 어렵기때문에 하이브리브앱이 중요한 전략이 되어야한다는 중론이 있었고, 결과적으로 Flash 기술은 모바일에서는 이미 사장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결론이다. 결국 모바일 시장에서는 Flash 개발자가 빠르게 HTML5/CSS 기반의 개발자나 디자이너로 시장을 갈아타야 하는 시점이 온 것이다.

앱스토어는 오히려 번성한다

세번째 질문은 HTML5나 웹앱이 성공하면 앱스토어가 사라지는가에 대한 질문이었다. 결국 향후 10년간 네이티브 앱이 게임등으로 인해 완전히 사라지기 어렵고, 이미 앱스토어가 단순히 네이티브 앱만을 위한 유통 공간이 아닌 하이브리드앱에 대한 유통 채널로도 이용되기때문에 이의 중요성은 계속될 것이라 생각된다. 다만 애플의 앱스토어의 경우는 그들의 독점적인 시장 정책에 의해 시장이 왜곡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웹페이지 기반의 웹앱도 활성화될 가능성도 있지만,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앱스토어가 시장 진입이 자유롭기 때문에 더욱 시장은 세분화될 것이다.

따라서 “하이브리드앱”이 대세가 될 것이다.

아래는 실시간으로 트위터에 올라왔던 패널토의 내용들이다. 도움이 되시길

▶ 두번째 세션에 대한 트윗들

Code_G Code G
xguru 권정혁님께서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셨다. “네이티브 개발자들도 이제 웹을 알아야하고 하이브리드 개발을 알아야한다” #HTML5

marsnine 황병선(퓨처워커)
확인 필요 RT @Code_G 파이어폭스(혹은 모질라) 웹 스토어는 브라우저 종속적인건가요?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channyun #HTML5

channyun 윤석찬(Channy Yun)
@marsnine @Code_G 당연히 브라우저 종속적인 아니고 앱스토어 소스코드로 별도 앱스토어를 만들어도 됩니다. #HTML5

minaris Minhan
황리건 MS차장 “HTML5를 이용하면 화면크기에 따라 역동적인 레이아웃 변화가 이루어져 모바일 버전과 통합이 가능하며 빠른 화면 스크롤과 가능하며 세로로 위주의 레이아웃과 스크롤에서 벗어날수 있다” #HTML5

minaris Minhan
권정혁 KTH팀장 “과거 한국의 웹에 플래시와 액티브 엑스가 많았던 이유는 기존 웹의 한계를 넘으려 발전하려는 모습. 지금은 개발자들이 네이티브앱으로 발길을 돌렸지만 HTML5는 과거 웹개발을 이어갈수 있게 해줄것이다.” #HTML5

neotevan 김유신 (David Y. Kim)
웹앱. Native App을 대체하는 관점에서 접근하다보니, 웹의 특성이 간과되는건 아닐까요? cloud환경이 보편화되는 시대에서 웹앱은 단품으로 팔리고 독립적으로 동작하는 모습보다는 서비스로 제공되고 연결성이 부각되는 측면을 고려해야 #html5


▶ 첫번째 세션에 대한 트윗들

hohocho Jaehwan Cho
“우리는 현재 웹의 초기 역사를 살고 있다. #html5 의 목표는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다” -마이클 스미스 W3C html5 담당자

hohocho Jaehwan Cho
조만영 미래웹기술연구소 대표 ; “#html5 자체는 전지전능한 것이 아니다. 취사선택이 아닌 자신의 전략에 따라 잘 선택해야 한다” @manyoungc

minaris Minhan
Michael smith “웹은 현재 초기단계. 선형적인 성장에서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하게될것. 영화의 발전과 비교하면 무성흑백영화에서 소리가 나오는 컬러영화가 나온때랑 비슷하다고 보아야” #HTML5

▶ 세번째 세션에 대한 트윗들

LifenBiz
둘의 관계가 서로를 진화시키는 역학관계가되죠~ 오늘 많이 배웠음당 RT @dreamshot: 기술에도 보수와 진보가 있다. HTML5 에 밀리는 어도비 플래시가 보안 문제를 강조한다. HTML5가 진보라면, 어도비 플래시는 보수 같다. #HTML5

글 : 퓨처워커
출처 : http://www.futurewalker.kr/879

About Author

/ marsninehwang@gmail.com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퓨처워커입니다. Smart 디바이스에서 컨버전스 서비스 전략 및 플랫폼 비지니스에 관심이 많습니다. 트위터: @marsnine 이메일: marsnine@네이버 블로그: http://futurewalk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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