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중소기업청과 함께 청년창업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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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통신인프라 구축, 모바일 앱개발자 상용화를 위한 특화비즈니스센터 운영, 앱창작터 초급과정과 에코교육 전문가 과정을 연계한 인력양성, 우수 앱개발 및 청년층 성공사례 홍보 등을 통해 중소기업청과 함께 청년창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과 KT는 지난 6월 10일 KT 서초사옥에서 「중기청-KT 일자리창출 공동지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KT와 중소기업청은 스마트폰 확산 및 정보통신분야의 급속한 성장에 발맞추고 청년층의 창업 인프라구축을 통한 일자리창출 지원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청과 KT는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연계하고 협력할 경우 국내 모바일 및 정보통신분야의 1인 창조기업 등 창업인프라구축 및 운영에 더욱 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협약 내용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청년 창업 통신 인프라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1인 창조기업 및 창업보육센터 등 중기청 창업관련 사업의 사업장 및 참여자의 청년 CEO 창업을 지원한다. 이들에게 우선적으로 무선인터넷 환경 구축 및 인터넷 전화기를 무료로 보급하여 창업에 필요한 통신 인프라를 지원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모바일 특화 비즈니스 센터 운영 지원’으로, KT사옥을 활용하여 1인 창조기업이 최적의 기업활동을 할수 있는 통신인프라 및 혁신적인 사무환경이 구비된 비즈니스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활용해 모바일 앱등록 및 상용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 8월에 성남에 시범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성과를 토대로 2011년 전국 20개소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세 번째는 ‘앱창작터(중기청)와 에코노베이션(KT) 교육과정 연계’로, 앱창작터 초급 개발자중 선발된 우수자를 대상으로 「1인 창조기업 전문가 양성 과정」운영하여 정기적으로 코칭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KT 전문 강사진을 앱창작터에 파견하여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며, 앱창작터 우수 수료생을 KT 주최 앱개발자 세미나에 초청하여 앱개발자간 네트워크 구축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중소기업청과 KT는 향후 일자리창출 관련 진행사업에 공동으로 홍보 및 관련 자료를 공유하여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6월 및 8월에 입주하는 에코노베이션 및 모바일 특화비즈니스센터 개소식에 맞추어 대상 업체를 공개모집할 계획이다.

참고로 중소기업청은 그동안 일자리 창출 핵심 사업으로‘1인 창조 기업 육성방안’을 마련하고, 앱 개발자 양성을 위한 ‘앱창작터(전국 11개)’, 앱 상용화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센터(전국 18개)’를 구축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KT도 개방형 모바일 앱 개발자 지원센터인 에코노베이션 센터를 우면동(6월), 역삼동(8월)에 열어 전문 개발자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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