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구인 뒷이야기와 스타트업 구인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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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Pristones의 새로운 멤버들 – Prioneer 라고 부릅니다 – 을 찾고자 구인글을 썼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Pristones의 첫 ‘공개 구인’은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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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Want You for Startups' 행사에서 Pristones에 합류하신 '정은지'님이 디자인한 캘리그라피(=손글씨 디자인)

요즘 창업 열풍이 거세다 보니, 좋은 새 멤버들이 찾았다는 이야기를 아시는 분들이 ‘어떻게 사람을 구했느냐?’는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될까 하여 저희가 활용했던 방법이나 네트워크를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1. 개인적 인맥 활용

소셜 네트워크의 친구들이나 업계 동료, 학교 선후배 등 개인 인맥을 활용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가장 기본적인 활동입니다. 하지만 이런 부탁 중 상당수는 ‘이런 사업을 해볼까 하는데 주변에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해달라’ 같은 모호한 내용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블로그에 구인에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작성하고 이것을 소셜 네트워크에 공유하거나 지인들에게 메일로 발송하는 방식을 썼습니다. 또한 아이템에 대한 설명 외에도 이 회사에 합류하게 되면 어떤 사람들과 어떻게 일하게 될지에 대한 내용을 적었는데, 이런 배경 설명이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을 고려하는 분들 입장에서 요즘 차고 넘치는 사람 찾는 다는 글들 중에서 ‘한번이라도 더 살펴보게 만드는 어떤 것’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2. 스타트업 관련 미디어 활용

스타트업에 관련된 미디어에 창업 스토리를 기고하거나, 직접적으로 구인 광고를 실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Trend Insight의 Startup Support Program의 도움을 받아 구인 관련 배너를 게시할 수 있었는데 효과가 꽤 좋았습니다.

VentureSquare: https://venturesquare.net
Trend Insight: http://trendinsight.biz
beSUCCESS: http://www.besuccess.com

3. 스타트업 관련 페이스북 그룹 활용

스타트업에 관련된 많은 페이스북 그룹이 있습니다. 사람 구하는 글이 정말 빈번하게 올라오는 곳인데,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곳이라는 의미도 되니 꼭 한번쯤 활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I Want You for Startups은 직접적으로 스타트업 구인/구직을 목적으로 하는 그룹인데 지난 6월 말에 오프라인 행사가 있었고 여기서 그렇게 찾고 찾았던 훌륭한 디자이너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행사를 만들어 주신 Lab80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I Want You for Startups: https://www.facebook.com/groups/209321902512924/
Startup Business Study Group: https://www.facebook.com/groups/startupstudy/
대한민국 학생 창업 네트워크: https://www.facebook.com/groups/studentstartupnetwork/

4. 스타트업 사람들이 모이는 오프라인 행사 또는 공모전 참가

요즘 스타트업 관련된 오프라인 행사가 참 많습니다. 제 주변에도 이런 행사에서 사업 아이템을 창업 멤버를 구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을 보면 ‘대면 커뮤니케이션’은 참 효과적인 구인 방법 같습니다.

고벤처 포럼: https://www.facebook.com/venturekorea
스타트업 위크엔드 (서울) http://seoul.startupweekend.org
매드캠프: http://www.bonangels.net/mad
슈퍼스타 M: http://superstarm.venturesquare.net

5. 기타

대학교 별 인트라넷 게시판이나 창업 동아리 인맥을 활용해보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온라인에서 창업 동아리들의 정보를 모아볼 수 있는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는데 이 역시 완성 되는 대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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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타트업 구인 이야기를 들어보면, 별 어려움이 없었다는 회사는 단 한곳도 없었습니다. ‘힘들었지만, 찾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았다’가 대부분이었지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좋은 사람 꼭 찾으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글: 조민희
출처: http://story.pristones.com/50145129226

About Author

/ minheecho@gmail.com

서울대학교 창업동아리 회장을 맡으면서 벤처 업계에 입문, 2005년에 첫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이후 곰플레이어로 유명한 Gretech에서 일하다가 2010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세상에 행복한 미래를 선물하는 회사'를 목표로 Pristones를 시작, CEO를 맡고 있습니다. 아래는 저와 연결되실 수 있는 몇 가지 방법들입니다. 즐거운 의견 교환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D - Twitter: @ingray - Facebook: facebook.com/in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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