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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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flickr.com/photos/10829849@N00/2638765417

실력은 비슷한데 일을 잘하는 후배도 있고 실력에 미치지 않는 결과를 가져오는 후배도 있다. 그런 성과의 차이를 만드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다양하다. 요즘 생각이 많이 나는 이유는 생각의 많고 적음이다. 일 잘하는 친구들은 일만 생각한다. 말하자면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까,만 생각한다. 이에 반해 성과가 부족한 친구들은 생각이 많다. 우선 일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적성은 맞는지 잘못하면 선배에게 혼나지 않을지 잘 모르는데 물어봐야 할지 아니면 아는 선에서 그냥 끝내야 할지 말이다. 이렇게 생각이 많으니 정작 일에 집중할 여유가 없다.

이런 후배에게 해 줄 말은 딱 이거다. 길게 말했지만 타석에 있으면 공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뜻이다.

글: 신승환
출처: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1598

About Author

/ root@talk-with-hani.com

신승환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 컨설팅 등의 업무를 십 년간 수행했으며, 현재는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다. 읽은 것과 생각한 것을 블로그(http://talk-with-hani.com)와 트위터(http://twitter.com/talkwithhani)에 꾸준히 남기려고 노력한다. 지은 책으로는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와 ‘도와주세요! 팀장이 됐어요’가 있으며, 다수의 IT서적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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