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혹은 위선적인 그리고 뻔뻔하거나 위악적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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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http://www.flickr.com/photos/31965255@N00/2803619630

정부와 권력자는 사회전반에 큰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들이 가동시키는 체제의 특징은 하나의 시대에 깊이 새겨진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집권을 위해 구국의 결단이든지 폭력배를 강제 노역시킨 경제개발계획의 시대는 위선의 시대였다. 집권자들의 위선적인 체제의 포장은 고사하고 “그정도 하자 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라고 뻔뻔스럽게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는 이 시대는 뻔뻔함의 시대라 할 수 있다. * 뻔뻔한 시대, 한 줌의 정치에서 발췌 정리

관리자를 네 가지 정도로 나누자면 괜찮은 관리자, 위선적인 관리자, 뻔뻔한 관리자, 위악적인 관리자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이 네 가지 유형의 관리자를 두루두루 겪어봤다. 당연히 가장 좋은 관리자의 유형은 괜찮은 관리자이고 최악은 위악적인 관리자다.
 
회사에서 관리자의 말이 중요하고 의미있는 것은 그들이 도덕적으로 완전하고 직원들보다 뛰어나기 때문이 아니다. 그들이 그런 자리에 앉아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자리가 그 사람의 말을 권위있게 한다.

관리자의 유형에 따라서 그 사람의 말의 형태가 결정된다. 당연히 괜찮은 관리자는 회사 일뿐만 아니라 사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나오고 뻔뻔한 관리자 입에서 난 제대로 못해도 너희들은 똑바로 해라는 콘텐츠를 담은 뻔뻔한 뉘앙스의 말이 나올 것이다.

회사생활 그래서 어떤 관리자를 만나는지에 따라서 달라진다. 이미 모든 국민이 체험학습했듯이 뻔뻔한 정치가들이 만든 뻔뻔한 사회는 참 살기 빠듯하고 답답하다. 어떤가? 당신의 조직은. 혹은 당신이 관리자라면 당신은 어떤 조직을 만들고 있는가?

글: 신승환
출처: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1600

About Author

/ root@talk-with-hani.com

신승환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 컨설팅 등의 업무를 십 년간 수행했으며, 현재는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다. 읽은 것과 생각한 것을 블로그(http://talk-with-hani.com)와 트위터(http://twitter.com/talkwithhani)에 꾸준히 남기려고 노력한다. 지은 책으로는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와 ‘도와주세요! 팀장이 됐어요’가 있으며, 다수의 IT서적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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