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eedle News] Desti, 자연어 검색과 인공지능을 겸비한 스마트한 투어가이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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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밸리를 중심으로 한 해외의 IT관련 소식을 선별하여 핵심만을 정리한 인터넷 미디어 techNeedle에서 따끈한 소식을 요약하여 전해드립니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techNeedle News] 놓치지 마세요!

Desti, 자연어 검색과 인공지능을 겸비한 스마트한 투어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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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 (Desti)는 자연어 기반 검색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여행정보 검색용 애플리케이션이다. 11월 8일 베타런치를 한 데스티는 시어리 (Siri)가 처음 개발되었던 SRI International에서 2011년부터 개발을 시작했으며 약 1년간의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쳤다. 참고로 SRI International은 실리콘밸리 멘로파크에 위치한 비영리 연구기관이며 시어리 (Siri)도 애플에 2010년에 인수되기 전 2007년에 SRI International의 벤쳐그룹에서 시작된 기술이였다. 데스티 (Desti)는 현재 아이패드 앱만 출시한 상황이며 내년 초에 아이폰 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욕 맨하탄에서 이틀동안 머물 예정인데 가볼만한 곳들은?” 혹은 “미국 대륙횡단을 하려고 하는데 다양한 국립공원을 경험해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경로는?” 등의 여행과 관련된 질문에 다양한 정보를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제공하겠다는 것이 데스티의 비젼이다. 그래서 단순히 음성을 문자로 변환하여 검색하는 것이 아니고 사용자의 기호를 이해해서 계획중인 여행에 도움이 될 검색결과만을 제공하겠다는 것. 당분간은 미 북가주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당일여행과 관련된 서비스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All Things Digital, GigaOm

Spotify: $3B 기업가치에 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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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WSJ 보도에 따르면 인터넷 음악 서비스인 Spotify가 $3B (약 3.3조원) 기업가치에 $100M (약 1100억원) 펀딩을 진행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불과 6개월전만 하더라도 NYT에서 Spotify가 $4B (약 4.4조원) 기업가치에 펀딩을 추진중이라고 했으니, 6개월만에 기업가치가 $1B 정도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펀딩 기업가치 하락의 주요 이유는 페이스북, 징가, 그루폰 등 인터넷 기업의 최근 주가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여하간 $3B 기업가치에 투자해도, 현재 Netflix의 기업가치인 $4.3B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Spotify의 마지막 펀딩 투자자들이 최소 2~3배의 수익을 거두기 위해서는 앞으로 회사가 갈 길이 먼 듯 하다.
관련기사: HufftingtonPost, AllthingsD

온라인 비디오: 2초 버퍼링 부터 관객들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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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비디오를 감상하는 사람들의 참을성은 무척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사추세츠 대학의 한 교수가 6천만이상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행태 조사에 의하면, 2초 이상 버퍼링이 생기는 순간 사람들이 비디오 감상을 포기하고 떠나기 시작하며, 버퍼링이 1초 증가 될때마다 전체의 약 6%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떠나버린다.  비디오의 길이에 따라서도 이 수치는 크게 달라지는데, 비디오의 전체 길이가 짧을수록 참을성이 없어져 더 쉽게 포기하고 떠난다. 한편, 모바일에서는 사람들의 기대치가 낮아서인지 고속 인터넷에서보다 훨씬 오랫동안 비디오가 나올때까지 참아주는 현상이 관측되었다.
관련기사: TheVerge

Gmail 과 CIA 국장의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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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성장군 출신으로 CIA 국장을 맡고 있던 Petraeus가 최근 혼외 관계 문제로 사임한 것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의 혼외관계가 알려지게 된 계기는 그의 개인 Gmail 계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FBI는 그가 개인적으로 쓰는 Gmail 계정이 해킹당했다는 의심을 하고 조사에 착수하였다가, 그의 혼외 관계를 알게 된 것이다. 혼외관계는 분명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이지만 국가가 그의 사생활을 너무 침해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월스트리트 저널은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는 CIA 국장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이런 약점이나 비밀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설명하였다. 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세력이 이를 토대로 협박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의 혼외 관계는 단순한 사생활이 아니라 미국 안보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잠재적 문제라는 것이다. 여하튼 이번 사건은 아무리 개인적인 이메일도 이런 저런 경로를 거쳐 세상에 공개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관련기사: Mashable, WSJ

그 외 오늘의 주요기사는 아래 테크니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징가: 미디코어 게임회사 또 인수
인공지능 장난감 회사: ToyTalk
애플, 스위스 기차역 시계 디자인 사용료 지불
애플 – HTC 특허분쟁 합의로 해결

글 : 테크니들 (http://techneed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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