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텀] 인터넷과 모바일 세상은 지금도 앞으로도 더욱 더 빠르게 변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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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미디어 “플래텀(platum)”은 인터넷, 소셜, 모바일 분야에서 새롭게 등장하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비즈니스들과 트랜드를 소개하며, 스타트업의 도전과 도약을 후원하는 협동조합형 언론사입니다.

모바일과 소셜, 인터넷 세상속에 살아가면서 그 변화를 실감하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더욱이 변화속도가 빠른 상황에서 일일이 그 변화를 정리하고 확인하기에는 더욱 더 어려운 일인데요. 그래도 트랜드와 변화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찰력있는 업계의 전문가와 컨설턴트, 그리고 요동치는 시장의 흐름을 정리한 리포트들은 바쁜 창업가들과 전략부서의 담당자들에게 짧은 시간안에 많은 변화와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슬라이드가 릴리즈될때마다 항상 페이스북과 미디어의 하이라이트를 받는 KPCB의 Mary Meeker의 Internet Trends 연말 update 본이 slideshare를 통해서 12/3일자로 공개되어 지금까지의 인터넷, 모바일, 디바이스, 플랫폼에 대한 현황을 슬라이드에 포함된 주요내용들을 중심으로 정리해볼까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인터넷인구는 24억명으로 2011년에 비해서 8%의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사용자가 가장많은 나라는 중국, 미국, 인도순이며, 미국은 인구의 78%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으며, 중국의 경우는 40%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인구의 증가와 달리, 전세계 모바일 가입자수는 11억명으로 미국과 중국의 가입자 수 증가가 두두러지고 있다고 하네요.

디바이스의 경우는 iPod가 음악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키면서 미디어 산업에 변화를 촉발하고, iPhone이 급속히 보급되었으며 iPad의 경우는 iPhone보다도 3배나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고 하네요. 이제는 거의 태플릿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보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iOS가 스마트폰시장을 개척하고 만들면서 확대되었다면 Android는 이러한 시장상황에서 보다 빠르게 보급되고 있네요. iPhone보다 6배나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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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마트폰의 시장도 아직은 초기단계로 모바일폰 사용자가 현재 50억명인데 현재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수는 10억명 수준으로 폰 사용자들의 1/5수준이라면 점을 생각해보면 아직까지 스마트폰 시장의 초기단계로 볼 수 있는 것 같네요. 이쯤에서 주목해볼 부분들이 현재 개인 컴퓨팅 환경에서 가장 많은 부분들을 차지하고 있는 PC의 보급율 대비 어느정도 수준으로 모바일과 태블릿이 보급되었는지를 아는 것이 차후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 준비에 도움이 될텐데요. 아래의 도표에서 알 수 있듯이, 2013년이면 desktop+notebook PC시장을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점유율면에서 앞설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제 개인 컴퓨팅 환경에서 스마트기기의 비중이 앞으로 급격히 늘어날 것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이러한 준비는 개인뿐만아니라 기업환경에서의 빠른 대비와 준비도 필요함을 이야기해주고 있네요). 예상대로라면, 2015년에는 PC대비 2배이상의 차이로 스마트기기가 보급될 전망이라고 하니 스마트기기중심의 컴퓨팅환경으로의 이행은 이제 대세가되어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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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시장과 함께 주목할 시장이 태블릿 시장으로 미국 성인의 29%이상이 아이패드나 eBookReader를 보유하고 있으며, 6-12세의 아이들이 관심을 갖는 기기에 대한 조사에서는 iPad가 48%, iPad Mini가 36%의 구매의사 표명했다는 점에서 향후 아이들을 중심으로하는 기기에서 iPad의 우세가 점처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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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여전히 수익원의 대부분은 광고를 기대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다른 미디어들에 비해서 모바일의 광고 지출은 크게 증가하고 있지는 않네요. 아래의 도표에서 알 수 있듯이 여전히 TV가 미디어 광고의 절대강자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뒤로 인터넷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의 광고 규모는 30B:1.6B으로 1/20정도 그치고 있군요. 장기적으로 20B이상의 시장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시간이 지나면 모바일 광고시장도 기대수준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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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매출과 광고시장의 추이를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앱스토어 오픈 후 어플리케이션의 수도 증가하고 있고 광고도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2012년 추정으로 아이폰이 처음 보급된 시점인 2008년기준으로 4년만에 129%의 누적중가세를 보이고 있네요. 여전히 어플리케이션의 매출이 광고 수익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네요(광고수익보다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수익화가 현재로는 수익관점에서 유효하다는 이야기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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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Meeker는 세상의 변화에 대해서 Re-Imagination이라는 주제로 이제는 우리가 기존에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상상이 필요한 시기에 살고 있으며 그 내용을 세상의 다양한 측면들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자산(asset)이 가벼워지는 시대’에 우리는 책, 음반이 이제 전자책, 스트리밍 뮤직으로 스마트기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주거시설도 이제는 에어비앤비, 카우치서핑과 같은 서비스들의 등장으로 소유보다 공유로 소비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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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변화들은 현재도 진행중이지만 앞으로도 우리의 삶을 어떤 다른 단계들로 이끌어줄지가 기대되는군요(역시나 또다른 상상이 필요한 다양한 영역들에 대해서 슬라이드에서 소개하고 있네요).  슬라이드의 마지막 장표가 인상적인데요. 현재의 기술중심의 파괴적 혁신 사이클이 이전의사이클보다 훨씬 광범위하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예측할수는 없지만, 최소가 이전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 다음번의 기술혁신의 사이클은 지금보다 더 빨라질 것은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속에서 기술과 사람, 그리고 그들을 연결해줄 새로운 그 무엇을 위해 지금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Mery Meeker의 슬라이드 속에서 발견해보시는 기회가되기를 기대해봅니다.  Mary Meeker의 Internet Trends에 대한 전체 슬라이드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글 : 최환진
출처 : http://platum.kr/archives/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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