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을 위한 추천 서비스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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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면서 모든 것을 직접 만들수는 없다. 스타트업은 자신의 아이템에 집중하여 빠른 실행력을 바탕으로 구현과 실행에 집중해야 한다. 중요한 아이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들, 우리나라에는 별로 많이 안 알려져 있는 훌륭한 서비스들을 소개해볼까 한다.

1. 홈페이지 빌더 : square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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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l-New Squarespace 6 from Squarespace on Vimeo.

나는 심심할 때 차에서 Tech news today의 podcast를 듣는데, 거기에 광고가 나오는 서비스라서 알게된 서비스다.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하지만 아직은 시간과 돈을 투자할 여력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홈페이지 빌더 서비스. 많은 사람들이 꿈꿔오던 드래그&드롭으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서비스 중에서 실제로 이쁘고 쓸만한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는 유일한 서비스다.

우리나라에도 사이트 빌더는 많이 있고, 외국에도 참 많이 있지만 모두 틀에박힌 이쁘지않은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대부분이다. squarespace훌륭한 데모영상을 봐도 알 수 있지만, 이미지를 다양한 스크린을 위해 resize 해주고 이쁜 템플릿과 소셜 연동을 잘 지원하는 완성도 높은 서비스다. 모바일 / 태블릿 / 데스크탑을 위한 각각의 view에 최적화 됨은 물론이다. $8 / $16 / $24 3가지의 플랜이 있다. 한글로는 제한적인 폰트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기는 하다.

대체제로 Wix, edicy, weebly, 신생업체인 infinitely 등이 있다.

2. 동보메일 발송 : mailchi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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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메일 발송 솔루션으로는 SendGrid 또는 mailgun을 많이쓴다. 이메일을 안정적으로 발송하는 일은 쉬운일은 아니다. 메일이 스팸으로 처리되지 않기 위해서 신경써야 할 일도 많고, 대량의 메일을 실패없이 보내는 일은 많은 손이 드는 일이다. 위 솔루션들은 이메일을 편리하게 관리해준다. 친구추천, 패스워드 리셋등과 같은 메일은 위와 같은 서비스만 있으면 끝나지만, 정기적으로 보내는 뉴스레터를 디자인해서 메일로 보내는 것은 또 다른 일이다. mailchimp는 그런 뉴스레터 를 쉽게 만들고 바로 보낼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템플릿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통계, 답장 관리, 페이스북 연동, 관리용 모바일 앱, API 등등을 제공하며 뒤져보면 뒤져볼 수록 똘똘한 서비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A/B testing (2가지 시나리오를 시도해보고 더 나은 것을 알아내는 기능) 도 지원한다.

서비스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수많은 설명서와 강좌 비디오도 제공한다. 또한 위 sendgrid 같은 메일 발송 솔수션인 mandrill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둘러보면 정말 “이메일에 미친 사람들” 이라는 느낌이 든다.

mailchimp 홈페이지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고객들의 성공 스토리 페이지이다. 고객들이 어떻게 mailchimp 를 사용해서 자신의 사업 / 커뮤니티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있고, 그저 그들의 독특한 비지니스에 대한 영상들도 있다. 모두 mailchimp의 고객들이다. 이 글을 쓰면서 mailchimp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성공스토리 페이지를 둘러보면서 mailchimp에 점점 빠져들어 버렸다.

3. 입력 Form 빌더 : wuf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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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운영하다보면 많은 것을 입력받아야 한다. Contact 페이지의 입력 폼, 워크샵/세미나 등록, 이력서 등록, 꽃 주문 등등 여러가지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완성도 있는 입력 양식을 만드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입력 Form을 처리하기 위한 많은 Javascript 라이브러리들이 존재 하고있지만, 아직도 파일 업로드, Form 체크, 결재 등등을 붙이기에는 많은 노력이 든다. 그래서 무료 서비스인 Google Form을 많이 쓰지만 기능도 제한적이고 디자인도 비지니스에 맞게 수정할 수 없는 등 부족한 부분이 많다. survermonkey사가 만든 wufoo는 이런 문제를 한번에 해결해 준다. Drag&Drop으로 입력 양식을 만들고, 조건을 설정하고, 입력 양식을 편리하게 페이지에 삽입하거나, Facebook에도 사용할 수 있고, 또 팝업으로 띄울 수도 있다. 디자인과 로고 등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결과 통계도 내주고 간단한 분석도 해준다.
글로벌 서비스이기 때문에 한국 스타일의 주소검색은 지원되지 않고 결재도 한국 PG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정리하며..

그외에도 너무나도 잘 알려진 설문조사 도구인 survey monkey와, Google Analytics 가 무료인데도 돈내고 쓰는 이유가 있는 서비스 분석 도구인 kissmetrics 등이 있지만 이 글의 목적이 “국내에 잘 안알려진” 서비스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므로 따로 소개하지는 않았다.

예전에는 이런 문제들(홈페이지 구축, 뉴스레터 발신, 입력양식)을 해결하기 위해서 비싼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구매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SaaS(Software-as-a-Service)의 시대다. 얼마나 쓸지 모르는 비싼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고 / 관리하고 / 업그레이드 할 필요 없이 사용한 만큼 돈을 내는 Pay-as-you-go 서비스를 사용하여 비지니스를 성공으로 이끌어보자.

글 : tebica
출처 : http://earlybird.kr/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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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KTH 기술전략팀. 모바일 / 클라우드 / IT비지니스 등에 두루 관심이 있습니다. http://earlybird.kr / @teb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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