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드림뉴스]루브르를 천번 다녀온 남자, 윤운중 도슨트의 이야기

여러분은 혹시 도슨트라는 직업을 아시나요? 우리말로는 미술 해설가인데요, 이해하기 어려운 미술 작품을 일반 관람객들에게 쉽게 설명해주는 직업을 말합니다.

유럽 5대 미술관의 도슨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세계 최대의 미술관인 루브르 박물관을 천 번 이상 다녀온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건 이분이 원래 미술을 전공했거나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우연히 자신의 인생에 찾아온 기회로 다니던 직장을 과감히 뒤로하고 도슨트로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술 도슨트 윤운중 선생님의 인생과 미술 이야기, 이번주 다드림 뉴스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또한 내 손안의 정책에서는 11번가, 홈&쇼핑 등 온라인 쇼핑몰에 제품을 입점시켜 1인 창조기업의 판로를 돕는 사업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기업을 위한 인터넷 카탈로그 제작 지원 사업을 알려드립니다.

영상 : 중소기업청
출처 : http://goo.gl/P4cvP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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