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앱 ‘비트윈’, 일본 DeNA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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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 해외에서 직접 투자를 받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에는 글로벌 건강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인 눔(Noom)이 동서양의 벤처캐피탈로부터 700만 달러 투자 유치 소식을 전한데 이어, 이번에는 커플앱 ‘비트윈’을 제공하는 VCNC 소식이다.

커플앱 ‘ 비트윈’ 의 개발사 VCNC(대표 박재욱)는 일본의 거대 IT 기업인 DeNA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비트윈을 글로벌 플랫폼으로 더욱 확장하고, 성공적인 수익화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DeNA의 모리야스 이사오 대표는 “일반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이어 비트윈과 같은 특화형 도구의 이용은 증가 추세에 있다. DeNA는 비트윈이 세계적으로 보급 될 잠재력을 가진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라고 보고 있다” 며 투자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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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VCNC의 박재욱 대표는 “일본을 넘어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인 DeNA가 VCNC의 전략적 투자자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DeNA와의 협업을 통해서 비트윈이 전세계 커플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트윈은 2013년 12월 20일, 공식버전 런칭 후 1년 8개월여 만에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2.0버전을 공개했다. 500만 다운로드 돌파와 함께, 비트윈의 일 평균 가입자중 해외 사용자의 비율이 60% 이상을 넘어서며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국내에서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해외 사용자가 큰 비율로 증가하는 모습은 비트윈이 ‘글로벌 플랫폼’ 으로 자리 잡아나가는 좋은 신호란 평가다.

VCNC의 박재욱 대표는 ‘ 비트윈은 글로벌 서비스이고 우리의 타겟은 전세계의 모든 커플들이다. 현재의 글로벌 성장세에 DeNA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비트윈이 전세계 고객들에게 더욱 빠르게 다가서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비트윈을 서비스하는 VCNC 박재욱 대표의 경우 벤처스퀘어 필진으로 활약(?)하고 있는데, 이번 투자를 기회로 글로벌에서 더욱 사랑받는 서비스로 거듭나길 바란다. 올해는 카카오와 라인에 이어 국내 스타트업이 만든 서비스가 전 세계를 호령하는 원년이 될 수 있을까?

About Author

/ mushman1970@gmail.com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매료되어 벤처스퀘어를 공동으로 창업한 후 다른 곳에서 열심히 서비스를 만들다가 복귀. 현재 벤처스퀘어 안살림과 미디어 부문을 맡아서 활동 중. '버섯돌이의 인사이드 소셜웹' 블로그를 운영 중이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과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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