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50개 신기술 스타트업 뽑아 10억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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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www.smba.go.kr/kr/index.do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을 늘리기 위해 패키지 형태 `원스톱` 지원 시스템이 도입된다. 벤처 창업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해 2조원 규모 벤처펀드도 조성된다.

중소기업청은 24일 경기도 시흥 복합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된 2014년도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의 벤처ㆍ창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우선 민ㆍ관 공동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에 나선 기술인력에게 최대 10억원을 지원해 매년 150개의 신기술 스타트업을 육성키로 했다. 지원방식은 연구기관이나 기업, 벤처투자자 등이 1억원 이상을 선투자하면 정부가 3년간 최대 9억원을 지원하는 `1+9` 매칭방식이다.

이번 민ㆍ관 공동 패키지 지원은 지금까지 엔젤투자매칭펀드, 이스라엘식 창업지원 등으로 제각각 이뤄져 오던 창업지원 시스템을 정비해 `창업(3억원)-R&D(5억원)-글로벌 마케팅(1억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한정화 중기청장은 “지난해 도입한 이스라엘식 창업시스템과 달리 이번 도입된 패키지는 마케팅까지 포함한다”며 “기존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해 창업자들의 수요에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기청은 또 2조원 규모 벤처펀드를 신규로 조성한다. 모태펀드가 1조5300억원을 출자하고 벤처캐피털 등에서 4700억원을 마련할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우수 인력의 벤처 창업을 늘리기 위해 최대 2년간 벤처기업 재직시 최대 1억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창업인턴제`도 도입된다. 창업인턴제(300명)를 포함해 청년사업화(6000명), 창업교육(3700명) 등 다양한 창업인력 육성정책을 병행해 2017년 청년 CEO 1만명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벤처 활성화 대책을 통해 도입하기로 한 `전문엔젤`은 7월부터 도입된다. 스타트업이 전문엔젤로부터 투자를 받을 경우 벤처기업 확인을 받는데 필요한 투자실적으로 인정돼 스타트업의 벤처기업 진입이 쉬워질 전망이다.

이 밖에 재도전 지원센터를 설립해 창업 실패자들의 부활을 돕고, 신기술 제품(창조제품)의 조달시장 진입을 돕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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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정홍 기자(매일경제)
출처 : http://goo.gl/C59c6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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