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베이신캐피탈, ‘전세계 아이들의 그림 그리기 SNS’ 예스튜디오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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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튜디오 대표(앞줄 왼쪽)와 직원들(뒷줄 좌측부터 김쌍순, 하수진, 이문규,오세홍, 앞줄 김용재,김인선 )

예스튜디오 대표(앞줄 왼쪽)와 직원들(뒷줄 좌측부터 김쌍순, 하수진, 이문규,오세홍, 앞줄 김용재,김인선 )

2013 실전창업리그에 진출한 경력이 있는 국내 모바일 스타트업 예스튜디오가 빅베이신캐피탈으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예스튜디오에 투자한 빅베이신은 실리콘밸리의 투자자인 윤필구대표가 한국과 미국의 초기기업에 투자하고자 설립한 회사다. 온디맨드코리아에 이어 두 번째 투자로, 앞으로 한국의 스타트업을 발굴, 초기투자 하여 해외 후속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계획이다. 투자를 결정한 윤필구 대표는 “어린이들의 그림세계에는 국경이나 언어 장벽이 없어 전세계로 확장성이 크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빅베이신 외에도 Daum 창업자이자 프라이머(Primer)의 이택경대표가 개인투자자 자격으로 투자에 참여했다.

예스튜디오에서 개발하는 ‘주니몽’은 전세계 아이들의 그림그리기 SNS 다. 아이들은 주니몽 플랫폼 안에서 나라와 나이에 상관없이 그림으로 이야기 하고 소통할 수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전세계 아이들이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부모들은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통해 자녀들을 생각을 이해하고 그림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예스튜디오 최원만 대표는 주니몽에 앞서 작년 9월 ‘놀면서 배우는 색칠놀이’ 어플리케이션으로 주니몽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놀면서 배우는 색칠놀이는 그림을 그리며 색상과 단어를 학습할 수 있는 유아용 학습 어플리케이션으로 당시 20개국 언어를 지원하며 170개국 하루평균 6,000여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하고 그림을 그리는 것을 보며,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소통이 가능할 것이라는 확신이 생긴 것이다.

최원만 대표는10년 전 대기업을 나와 PC방과 우유대리점 유통사업을 경험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대리점 운영당시 배달시스템과 상품을 기획해 전국 대리점 중 상위 10위에 오르며 IT사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의 팀원들과 우유배달 어플리케이션을 런칭하지만 시장의 한계로 서비스를 접은 적도 있다.

주니몽에 대한 기획은 대표의 남다른 유년기에서부터 출발했다. 청각과 언어에 장애를 가진 부모님을 위해 어릴적부터 그림으로 소통한 것이다. 자신의 5세 아들과 조부모가 여전히 그림으로 대화하는것으로 보면서 “앞으로 주니몽2.0이 전세계 아이들의 그림놀이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세계 부모와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로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글 : Jay(mj@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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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ah89@naver.com

벤처스퀘어 에디터 조명아, Jay입니다. 영국에서 브랜딩 PR을 공부했고, 스타트업의 브랜딩 전략 및 홍보에 관심 많습니다. 벤처스퀘어에서는 주로 영문 글 번역과 기사 편집을 맡고 있습니다. 공차의 타로슬러쉬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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