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PC ‘바이오’, 새 주인 만나 부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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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PC 부문 사업이 새 주인을 만나면서 그 명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소니의 PC 부문 사업이 새 주인을 만나면서 그 명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수익성이 악화되어 철수한 소니의 컴퓨터(PC) 부문 사업이 새 주인을 만나면서 그 명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일 NHK와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소니는 PC사업부문을 일본산업파트너스(JIP)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직 매각 액수는 공표되지 않았다.

JIP는 소니가 PC사업에서 사용하던 상표인 ‘바이오’라는 이름으로 올해 7월 무렵 새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자본금은 10억 엔이며 소니가 새 회사에 지분 5%를 투자한다.

바이오는 본사를 현재 소니의 PC 제조공장이 있는 일본 나가노(長野)현 아즈미노(安曇野)시에 둘 예정이며 소니 PC사업부문에 있던 종업원 1,100명 가운데 240명 정도를 계속 고용한다.

한편, 소니는 PC사업 양도에 따라 2014년에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소니는 오는 14일로 예정된 2014년 3기 결산 때 발표할 전망이다.

 이 기사는 채널IT와의 제휴를 통한 전재이므로 무단전재, 재배포를 금합니다.

글 : 조만규 기자(채널IT)
출처 : http://goo.gl/qni5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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